글쓴이와 4년 사귄 남친이 바람펴서 헤어짐
바람 상대녀가 글쓴이 친언니
부모가 언니 혼냄
언니는 남친 집으로 가출
언니가 글 올라온거 보고 동생 고소하겠다며 난리
시간이 흐르자 부모가 글쓴이에게 너만 눈감으면 된다고 설득
글쓴이 자살
동생 장례식장에서 네 몫까지 행복하게 잘 살겠다 망언
언니 동생 전남친이랑 결혼 골인
빡친 글쓴이 지인이 언니 과거 오픈
언니 자식이 초등학교 입학하고 학부모들사이에서 과거 소문 다 퍼짐. 개명하고 이사 갔으나 또 퍼짐.
지금도 퍼짐 있음...
고인을 두번죽이네ㅠ
결혼은 끝까지 막았어야지
그 바람 핀 년,놈들을 결혼 까지 시켰네.
동생이 쓴 글에는 헤어지고 몇 일 후에
언니가 동생한테 사실대로 얘기한 걸로 되어있는데,,,
마지막에 언니가 쓴 글에는
1년 동안 숨겼다고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서로 맞지않아요.
해답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고인을 두번죽이네ㅠ
결혼은 끝까지 막았어야지
그냥 연끊고 살지
그 바람 핀 년,놈들을 결혼 까지 시켰네.
소름 끼치네요
하림의 노래,
사랑이 다른이름으로 잊혀지네~~...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지!!
저런 자식한테 큰딸이든, 작은 딸이든
결혼시키고 싶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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