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급으로 급여를 받는 분들의 이야기인거죠..
특근, 잔업들로 모자란 급여를 채우는 분들이 52시간제로 인해 잔업,특근을 못하게 되니까 수당이 없어져서 급여 총액이 줄어들잖아요..
더 주면 되지 않느냐고요?
몰라서 안줍니까?
줄수 없으니 못주는거지....
못주면 한계기업이니 문을 닫으라고요?
그런 한계기업에 다니시는 여러분들의 부모님들이 여러분들을 키우셨어요...
한계 기업이라 문 닫으면?
천만명 실업자가 생기면 그걸 해결하는게 쉬울까요?
하던 일 때려치우고 재취업?
그것도 젊은 사람들이나 새로 배워서 가능한거지, 일평생 그 일만 해오시던 분들이 새로 엑셀을 배울까요, 워드를 배울까요, 코딩을 배울까요?
근로시간을 제한하니까 다른 인력을 더 써야되죠.
그럼 다른 한계가정이 숨통이 트이겠죠.
두사람중에 한사람이 100시간 일하고 다른 한사람은 노는것과, 두사람이 각각 50시간씩 일하는것. 어느것이 현실에 도움이 됩니까? 사장님의 현실말고요. 말씀하신대로 시간급받는 분들의 현실.
100시간 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 있죠. 그런사람들은 알바도 많이하쟎아요.
@검사독재국가 알바를 더한다.....그것도 지역마다 처한 현실이 다르죠..
공장지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알바자리는 한계가 있구요, 원래 그 자리에서 매달 3백씩을 받을수 있었던 일자리가 근무시간 조정때문에 무작정 7~80만원 수당이 줄었다 할 경우 가정에 미치는 영향이 크겠죠..
그런 분들에게 필요한 제도가 주당 근무시간 조정인거죠..
다른 집안과 그 시간급의 차이를 나눈다...
이건 뭐...참....
그냥 편의점 알바가 아니예요...숙련도라는 문제는 생각 안하십니까?
그리고, 그 숙련도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 5~6개월의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고 할떄, 그 시간의 차이를 어떻게 메울까요...숙련자가 되기까지 나오는 실수와 그에 의한 업체의 손해는요?
그걸 굳이 업체에서 감당해야 하나요?
쫌...생각을 해 보시라구요...
현실을 보지 못한 책상물림들의 정책...
현실에 어떤 영향을 줄지 한번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정책을 실행해야 하는데, 그냥 저녁이 있는 삶! 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무작정 실행부터 한거잖아요...
답답하시네....
모든 국민은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니
국가를 위해 헌신하라
주69시간이 악법인게 일은 훨씬 많이 시키는데 월급은 별차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일은 조낸 시키고 돈은 주기 싫은 도둑놈 새키 마인드지.
주 52시간 시키고, 모자라는 부분은 돈 더주고 사람 써.
프로그래머니 뭐니 특수한 직종(법에 명시)에 한해서 예외법으로 하면 될 일. 일괄적으로 저렇게 노동시간을 늘릴 이유 전혀 없음.
조삼모사라고 한 주는 52시간 한 주는 48시간이라고 하는데, 애초에 처음 정한 메뉴얼을 깨는게 어렵지 이렇게 한 번 깨지면 그냥 주 69시간 고정으로 가는 거 순식간임.
모든 국민은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니
국가를 위해 헌신하라
수출경쟁력 가질려면 희생이 필요함
한국은 문재앙 미친짓... TSMC 20% vs 삼성 26%(지방세포함) 차이만큼 노동자들이 희생해야 경쟁가능
그 한국중기들의 납품단가가 모여
바로 한국수출대기업의 단가가 되는거란다
참 일할 맛 나것다~~
주69시간이 악법인게 일은 훨씬 많이 시키는데 월급은 별차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일은 조낸 시키고 돈은 주기 싫은 도둑놈 새키 마인드지.
주 52시간 시키고, 모자라는 부분은 돈 더주고 사람 써.
프로그래머니 뭐니 특수한 직종(법에 명시)에 한해서 예외법으로 하면 될 일. 일괄적으로 저렇게 노동시간을 늘릴 이유 전혀 없음.
조삼모사라고 한 주는 52시간 한 주는 48시간이라고 하는데, 애초에 처음 정한 메뉴얼을 깨는게 어렵지 이렇게 한 번 깨지면 그냥 주 69시간 고정으로 가는 거 순식간임.
특근, 잔업들로 모자란 급여를 채우는 분들이 52시간제로 인해 잔업,특근을 못하게 되니까 수당이 없어져서 급여 총액이 줄어들잖아요..
더 주면 되지 않느냐고요?
몰라서 안줍니까?
줄수 없으니 못주는거지....
못주면 한계기업이니 문을 닫으라고요?
그런 한계기업에 다니시는 여러분들의 부모님들이 여러분들을 키우셨어요...
한계 기업이라 문 닫으면?
천만명 실업자가 생기면 그걸 해결하는게 쉬울까요?
하던 일 때려치우고 재취업?
그것도 젊은 사람들이나 새로 배워서 가능한거지, 일평생 그 일만 해오시던 분들이 새로 엑셀을 배울까요, 워드를 배울까요, 코딩을 배울까요?
싸지르는 글이라고 쉽게들 말씀하실수는 있는데, 현실을 쫌 보시고....에혀....
그럼 다른 한계가정이 숨통이 트이겠죠.
두사람중에 한사람이 100시간 일하고 다른 한사람은 노는것과, 두사람이 각각 50시간씩 일하는것. 어느것이 현실에 도움이 됩니까? 사장님의 현실말고요. 말씀하신대로 시간급받는 분들의 현실.
100시간 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 있죠. 그런사람들은 알바도 많이하쟎아요.
공장지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알바자리는 한계가 있구요, 원래 그 자리에서 매달 3백씩을 받을수 있었던 일자리가 근무시간 조정때문에 무작정 7~80만원 수당이 줄었다 할 경우 가정에 미치는 영향이 크겠죠..
그런 분들에게 필요한 제도가 주당 근무시간 조정인거죠..
다른 집안과 그 시간급의 차이를 나눈다...
이건 뭐...참....
그냥 편의점 알바가 아니예요...숙련도라는 문제는 생각 안하십니까?
그리고, 그 숙련도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 5~6개월의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고 할떄, 그 시간의 차이를 어떻게 메울까요...숙련자가 되기까지 나오는 실수와 그에 의한 업체의 손해는요?
그걸 굳이 업체에서 감당해야 하나요?
쫌...생각을 해 보시라구요...
현실을 보지 못한 책상물림들의 정책...
현실에 어떤 영향을 줄지 한번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정책을 실행해야 하는데, 그냥 저녁이 있는 삶! 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무작정 실행부터 한거잖아요...
답답하시네....
그럼 그사람 관두면요? 그때는 어케 대처하실라고? 리크스회피입장에서도 반씩 나누는게 좋은거 아닙니까?
결국 저건 노동자가 아니라 고용주 입장에서의 삶의 질을 얘기하는것.
공장은 오래 돌릴수록 돈이되고 본인들은 시간구애 안받고 할거하면 되니까.
놀고먹고 월급만축네는것들 없앨라하는거지
일하지도않는자 먹지도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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