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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24 (토) 17:4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557820
아파트 입구에 아기 길냥이가 보입니다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가질 않아요
왜지? 하고 옆을보니
요즘 캣맘이라 불리는 분께서 집을 마련해 주시고 밥을 챙겨주셨네요
이런 혹한기에 폭설까지 내렸으니 정말 딱하고 안쓰럽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ㅠㅠ
근데 딱하기도 하고 ㅠㅠ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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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연동물은
자연에서 살게 해줘라 쫌.
그리고 철거.
저기서 밤새 에~옹,우에~옹 하고 울게하지 말고..
저기 저층 집들은 뭔 죄로 고양이 우는 소리를 듣고 살아야 하나요...밤중에 그소리 들으면 얼마나 소름끼치는데...
저런 건 불쌍한 고양이 번식해서 늘리는 것밖엔 안되지요.
불쌍하면 집으로 데려가야죠.
저건 무단 방목이고 애니멀 호딩, 번식공장과 다를 게 없습니다. 동물학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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