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부업으로 워셔액을 팔고 있어요
그래서 아침에 한박스 사신다고 연락왔더라고요
만나서 물건 전해 드릴려고 하니까,.,사람을 이리 저리 훑고 2만원치 산다고 물건을 싣는중 그분 하는말이 만오천원치만 달라고 하시네요 물건은 2만원싣고 ?결론은 뭐다 오천원깍아달라 이거라더라고요 오천원치 물건 얘기하고 빼고 그 다음 세시간 있다가 연락이 에탄올 냄세가 심해서 반품해야겠다네요......
설명을 드렸어요 이래서 저렇다 이해하신건지 내일 반품한다고 하길래 그러시라고 저도 물건 확인해야하는데 내일 어딜가서 낼모래 온다 그때 물건 가지고 오시라고 했습니다 물건 뚜껑 따볼수 있어서 확인해야하니까요 ....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근데 붕어빵 만들어서 팔면서 팥넣지말고 팔아야하는 심정입니다......아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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