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일본이 우리에 대해서 뭐라하든지간에 우리는 내실을 더 다지고 발전시켜서 저들이 따라올수없는 위치에 서면되는겁니다. 진짜 여유있고 부유한집은 가난한 옆집에서 뭐라고 비난하든 상관없고. 오히려 당당하게 여유있게 자비를 베푸는게 좋아보입니다. 어서 그런날이 오면 좋겠네요.^^
워낙 민란으로 시작해서 나라가 바뀌고 대변혁을 많이 겪은 나라다보니 국민들이 공산당정권을 좋아하지 않게될까봐 그게 늘 걱정인것임 저런짓거리들이 다 그런연유에서 나오는겁니다 한국을 너무 좋아하다보면 후진적인 중국을 혐오하게 될까봐 나라 바꾸자고 할까봐 그걸 두려운것 최근에 코로나봉쇄로 공산당 물러가라 시진핑 물러가라가 나오니까 깜놀해서 바로 봉쇄 전면해체하고 설날 폭죽금지했다가 공안차 엎어버리니까 또 깜놀해서 허용시키고 요즘 중국이 낌새가 심상치 않음 일본인들처럼 마냥 노예민족이 아님
이새끼들 숟가락 얹으려 하네...
BTS, 블핑이 잘나가면
일본 언론이
'아시아인' 선수로서 처음으로 득점왕 어쩌고
'아시아인' 가수로서 처음 수상 어쩌고 지껄이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일본인에게 있어
'강꼬꾸(한국)' 라는 단어가
좋은 의미로 쓰기에는 자존심 상하는 일인걸까요,
아님
한국에 대한 뿌리깊은 열등감의 표출인걸까요?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것이지 국가와 정부는 기생충일뿐이예요.
한국은 중국의 역사라고 영어로까지 번역해서 해외 공관들에게 배포하는게 정부와 동북아역사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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