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개봉한 영화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의 주연 니노미야 카즈나리(아라시)
가 고등학교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말해 큰 환호를
받았다.
영화는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소련의 포로가 되어 시베리아의 강제 수용소에 억류되어
가혹한 삶을 살게 된 일본인의 슬픈 자화상을 담고 있다.
영화가 끝난후 "이렇게 가혹한 삶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눈물을 흘리는 학생들이 속출
했다.
니노미야는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 걸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조금
의 과장도 없이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역사가 정말로 있었
다는 것,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가 있다는 것을 꼭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들이 왜 끌려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는 안 나옴
선한 보통의 일반 일본국민들??? 그딴건 지구상에 존재하지가 않아 애초에....
눈물을 흘리면서 보겠네
유니버셜. 디즈니랜드
돈마베린다.
진심 돈주고 대접도ㅡ 옷받는다..
엉아 말들어라.~~~
좃같은 나라들
미국이 너무 착해 빠졌었네.
평생 상종하지 맙시다
근데 왜 우리 선조들 어른들은 잡혀가고 끌려가고 망염했다가 듣도보도못한 중앙아시아 까지 디아스포라 당해야 했을까?! 그들은 왜 아직도 고려인이라 스스로 칭하고 자랑스러워 할까?
니미 저런 쪽바리들 패전후 포로 송환에 정부가 지랄쌈싸먹으며 데려왔는데 런승만이는 아예 신경도 안쓰고 가까운 일본에있는 국민들조차 송환에 신경인썻다! 후자는 런승만 이하 정부각료들의 무능이라쳐도 원죄(원인) 은 쪽바리들이란걸 잊으면 안된다! 이 쓉쌔들 전범국이 오히려 유대인 코스프레를 하고 쳐 자빠졌네?
왜 원폭은 맞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선
말을 안함.
이유 따윈 설명하지 않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