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몰아친 날 마지막 기차를 놓친 70대 할머니가 부산의 한 지구대에 몸을 녹이러 갔다가 쫓겨난 사실이 지난주 MBN 보도로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죠.
그런데 할머니가 이번 일을 문제 삼으려고 지구대 CCTV 영상을 달라고 하자 경찰관이 모자이크 비용만 몇백만 원이 든다며 정보공개청구를 포기하도록 회유한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19206?sid=102
교통ㅅ하고 낫을때도 CCTV 요청하면 몇백 든다고 안해 준다는 이야기 못들었는데 어디서 몇백만원이 든다는 건지 모르겟네요.
그 많은 CCTV는 니들만 공짜로 보는겨?
국민은 돈 내고 보구?
무슨 쥴리 탬버린 흔들고
동후니 바람에 뚜껑 날아가는 소릴 하는 것이냐 견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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