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을 해도
아버지가 검사면 서울대를 가는
이런 상황에 중도?
12개월 연속 최대 무역 적자에
서민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는데
재벌 세금들은 깎아주고
자영업자들 안팔리는 물건은 안사주면서
건설사 안팔리는 아파트는 사준다는
이런 상황에 중도??
일본이 해준건 오므라이스 하나인데
모든걸 다 갖다 바치고
태극기 앞에서 가슴에 손을 얹은 후
일장기에는 고개 숙여서 인사하고
강제징용도 없었고
독도도 일본땅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일본한테
한마디도 못하고 일본의 심정을 이해한다는
이런 상황에 중도???
누가 "난 중도야" 하고 말하면
그냥 병신으로 여기면 되겠다.
내편 아니면 다 죽일놈일것 같으면 다당제, 직접선거가 다 무슨 소용?
일당독재 국가로 가시는게 맞는듯.
한국사람 맞아요?
혹시 사는게 바빠 기사 찾아볼 시간도 없어요?
머가 됐든
이건 아닙니다.
빼앗기면 되찾아 올수 있지만
내어주면 방법이 없습니다
100 여년전에도 청나라 상대하고자
일본에 의지 허여 군대 끌어드려 36 년 식민지
시대를 살았 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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