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일본국 장학생이고 일본의 돈으로 공부하고 연구하며 살아왔다.
그 아들은 대가리가 나빠서 9수를 했다.
그 아들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존나게 처 맞으면서 컸다고 한다.
그 아버지는 그 아들새끼 교육을 어떻게 시켰을까?
세뇌와 주입에 약한놈인건 지 마누라만 봐도 안다.
누군지 말을 안해도 알만한 놈이다.
지 나라가 일본인줄 알고 있다.
그런데 그런 새끼를 찍은 새끼들은 도대체 대가리에 우동사리가 얼마나 꽉 차있는거냐?
늙은이들은 유신때부터 세뇌되서 그렇다고 치자.
젊은 놈들은 뭐냐?
당장 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데도 침만 질질흘리는 병신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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