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691289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원로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현미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