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만도스 (사선에서)
혹시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극악의 미션
게임공략법도 없어서 엄청 힘들게 한것 같아요
정말 이게임은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상대팀이 외국인이면 더 이길려고 했었고요
"레인보우식스"입니다. 로그스피어 까지
했던것 같아요
이 게임은 많이들 해보셨을 것 같은데 우리나라
총게임 시조라고 해야 하나요? 대망의 "카르마"
한번씩은 하셨을것 같아요~~~
"스페샬 포스" 입니다. 이거는 밤새 동생들하고
Pc방에서 즐겼습니다. 이제는 추억 저편에 남지만
최애 게임 이였습니다.
여러가지 게임들도 있었죠 스포 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서든어택 으로 넘어 가기도 했죠
그래도 전 스포가 제일 재미나게 했던 게임
이였고 지금도 해보고 싶네요 ㅎㅎ
국민맵 팩토리 아직도 생각납니다 ㅋ
최초인걸로 알아요ㅋㅋ
아군이 사살됐다...
임무마다 팀구성해서 작전 진행하는 그런 겜이 였던거 같은데..
진행 루트 지정해주고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가만보니 온라인보다 싱글을 즐겼네요...
온라인은 워록, 서든스트라이크, 퀘이크,아바... 이걸 많이 했네요
참 열심히도 했었는데 유료 아이템 난무하면서 접게된
스포는 그 점프샷 연습한다고 한참 했던거 같네요 ㅋㅋㅋ
그중 레인보우식스 로그스피어가 개꿀잼이였는데
설원에서 전투하는거 ㅜㅜ 진짜 심장 쫄길 웬만하면 한발만 맞어도 죽었으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