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코인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면...

2021년 메타버스 붐과 함께 P2E 게임의 열풍이 불었죠!

필리핀에서는 전국민이 일은 안하고 게임으로 돈을 번다며 뉴스도 나오고 했었죠.

2021년 8월 위메이드에서 미르4 글로벌이라는 해외에서 p2e 게임을 런칭을 했고..

그 게임이 대박나면서..

위메이드 주식은 물론, 위믹스 코인도 개떡상을 했습니다.

그 당시는 메타버스 열풍으로 이제는 가상공간에서 돈 버는 시대라며 난리도 아니었죠.

그리고 국내 다른 게임 업체인 컴투스와 넷마블도 P2E 시장을 노리고 코인을 발행하기로 합니다.

넷마블에서 발행한 코인이 오늘 김남국 의원이 상장 전에 샀다라며..

내부정보 거래라고 단독 보도가 났던 그 코인입니다.

그렇다면 김남국 의원 상장전에... 내부자 정보로 불법적인 루트로 구매를 했을까요??

아닙니다.

아래의 기사를 한번 보시죠!

김남국 의원은 넷마블코인의 중앙화거래소 상장 전에..

남들보다 빨리 탈중앙화거래소가 오픈하자마자 정상적인 루트를 이용해서 코인을 매수했습니다.

정확하게 설명드리면...

고점에서 못팔고 계속 들고 있었던 위믹스코인을 넷마블코인 마브렉스로 스왑을 한거죠! (맞교환)

이런 탈중앙화거래소는 코린초보자들한테는 익숙하지 않지만,,

2016년부터 코인투자를 한 코인 고인물 김남국 의원에게는 그냥 일반적인 루트였던겁니다.

위믹스에 투자를 한 투자자가 위메이드 보다 더 훨씬 큰 게임회사에서 P2E 코인을 만든다고 하는데...

더 큰 회사에서 만든 코인 안 살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내부자 정보? 개소리입니다.

김남국 코인 사태? 를 지켜보면서 코인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다 저렇다 저격질 하는거 진짜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