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도에서 산부인과를 검색해보았다.[7]
보라색 표시 명지 기준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1명 이상인곳은 샐수없을정도로 많았음...
그래! 아무리 급해도 내 소중한 처자식을 아무 병원에 맡길순 없지!
명지에서 10km 범위내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5명 이상 보유
혹은 대학병원급 대형 종합병원으로 추려보았다.
근 10km 범위내에 산부인과 여성전문 병원은 3곳이나 있었고
대학병원급 큰 대형병원은 무려 5곳이나 있었음.
심지어 아이가 없어 출산관련 1도 모르고 서울 은평구 살아서 부산에 대해서 거의 모르는 나 조차도 이거 검색해서 찾아서 정리해서 올리는데 30분도 안걸렸슴..
제가 부모가 되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9개월동안 출산이 다가온다면 보통 위급상황 대비로 시뮬레이션 같은거 하지 않나요?
아무리 당시 정신이 없으셨다지만 도대체 어찌하면 양수가 터지는 그위급한 상황에 해운대까지 자가운전 가실 생각을 하신겁니까?
그이후 블박영상 확보해서 편집하여 제보하실 여유는 있으셨네요..
불광신나
683vibe
말봉이
조리원부터 산부인과까지 존나비싼곳이죠ㅋㅋ
개인택시냐?
원래119불러도 가장가까운병원 병상조회해서 도와주는건데 징글징글하다
제가본 소감입니다 감동이랍시고 올려놧던데 본인편하자고 명지에서 해운대좌동까지ㅋㅋㅋㅋ이야...
안막혀도40분이상인데 대단하죠아주
조리원부터 산부인과까지 존나비싼곳이죠ㅋㅋ
개인택시냐?
원래119불러도 가장가까운병원 병상조회해서 도와주는건데 징글징글하다
제가본 소감입니다 감동이랍시고 올려놧던데 본인편하자고 명지에서 해운대좌동까지ㅋㅋㅋㅋ이야...
안막혀도40분이상인데 대단하죠아주
위급한일 생길 가능성 다분한 임신에 대해서
해운대쪽 병원 잡았다는 자체가 생각이 없는거임.
임신 기간내내 병원 다니면서 급한일 생기면 저 병원 못갈테니 근처 병원으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야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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