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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를 돌보려면 캣맘, 캣대디로 실명제 등록을 해야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지정한 장소에서 밥을 주라고 떳떳하게 판을 깔아줬으며
이에 따른 행동으로 주민들이 차량 파손 등 물적 피해를 볼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아파트가 있음
이렇게 등록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등록도 안하고 몰래 밥주는 사례가 반복되자
빡친 경비원들이 밥통 다 치우고, 길고양이 퇴치작전 돌입함
아파트 주민 과반수가 찬성한거라 이에 대해서 아무도 못 따짐
책임이 동반되자 아무도 나서지 않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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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프
대구제리
법무범인
1층인데 베란다밑에 길고양이 집을 깔고 살아보면 혐오가안생길수가없습니다.
동네 고양이 영역싸움에 동네개들 오다가가 짖는거는 기본에 밥주는 미친것들 3명정도있는데
돌아가면서 주던가 일회용 그릇에다가 치우지도않고 여름에 냄새에 베란다 문을 못엽니다...
안겪어본사람은 모릅니다 별별 생각이 다 납니다 심할때는
밥주는 3명 얼굴 다 봐놨는데 길 다닐때 조심하세요 차도로 다니지마세요..... 욱해서 사고날수있습니다....
저도 동물 좋아합니다... 나쁜사람 만들지 마세요
편의점앞에 새벽에 술처먹고 소리지르고 싸우는놈들은 양반입니다 잠깐 그러다가 다들 집에갑니다
경남 함안 칠서쪽 아파트인데 이름은 말안하겠습니다 ㅋㅋㅋ
저희아파트는 지정구역을 정해줘도 안지키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겨울에 춥다고 지하주차장에 밥주면 차 진짜 엉망입니다,, 차 주변도 엉망이고 청소하시는분들도 고역이에요,,
차라리 저렇게 실명제 하면 지정구역에서만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늘 그고양이를 챙기는 여자분이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그고양이가 보이질 않았음 알고보니 늘 밥챙겨주시던 분이 아에 자기집으로 입양해갔음 잘지내고 있는 모습 아파트 커뮤니티 카페에 인증 사진도 올리고 저정도는 해야 진정 고양이를 위한것 아닐까
그럼 밥도 주지 말아야죠 좋은것만 자기가 하고 더럽고 싫은 건 그럼 누가 하나요?
캣맘 말이 좋아서 캣맘이지 이기적인 사람들 입니다. 정말 고양이가 불쌍하고 이쁘면 집으로 데려가서
키우셔야죠!
죄가 있는 캣맘을 쳐 죽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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