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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건 잘 모르겠고, 어떻하면 오시겠냐구요오~~~~~"
유지비 부족하면 충당금은 앞에다 광고 넣고
요즘 홈 가전들이 성능이 좋아서 딱히 극장 가야할 이유가 없어지긴 함 가격도 비싸고
영화표 두매 3만원 팝콘 먹으면 5만원 순삭
분노의 질주도 이제 영화관에서 마지막으로 볼 예정
시골생활 - 사건 터져서 다들 도미닉 집으로 모임 - 도미닉 거절 레티만 감 - 아침에 8기통 머슬카 타고 도미닉 도착 - 모두 동시에 웃으며 고객 가딱 거리며 출발 - 악당 잡다가 놓침 - 악당 다른 나라간거 파악 맥시코, 브라질 - 도착해서 악당이랑 경주함 - 악당 어디서 메가급 무기로 도미닉 팀 위협 - 레티 혼자 쫓기다 날아감 - 도미닉이 차문 부수며 달리다 차로 점프해서 레티 구함
모든 영화들이 이제 내용도 너무 식상함
분노의 질주는 이제 차쟁이 영화가 아님....
영화 티켓값까지 오르니 넷플릭스 및 OTT로 가는거지 일단 티켓값이라도 조정해야 할듯...
소주는 100원 올리면 술집에선 1000원 오르지~~
자장면도 밀가루값 올랐다고 8000원씩 하지~~
서민음식 자장면이 오르니 모든 음식값 다 오르지~~
교촌은 닭값 맨날 올려대지~~~
김밥도 1000짜리 이제 없고~~
걍 숨만 쉬고 살란다~~~ㅠㅠ
집에서 보는게 더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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