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박기 텐트 무더기 훼손’...경찰 수사 착수경북 청도경찰서는 14일, 운문댐 하류 인근 무료 캠핑장에 설치된 텐트를 누군가 고의로 훼손한 사건이 발생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일 오후에서 2일 새벽을 전후해 발생했으며?20개의?텐트가?예리한?도구로?찢어진?채로?발견됐다.
피해가 발생한 텐트들은 이른바 '알박기 텐트'로 불리며 해당 캠핑장의 공용 화장실이나 수도시설 근처에 장기간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89366?sid=102
.
.
.
.
.
행동으로 보여준 흑두건 같은 닌자씨 안잡히길 바라지 씹네
.
.
.
.
.
행동으로 보여준 흑두건 같은 닌자씨 안잡히길 바라지 씹네
저걸 수사한다고?? ㅋㅋㅋㅋ
내볼때 장박텐트 주인중에 공무원이랑 경찰도 있다고본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