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대화를 주고받고 잘합니다. 자기표현도 잘합니다.단어 표현도 많이 하고 많이늘고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이랑 대화하다 몇번이나 말을하네요.
아이: 어린이집 선생님 미워
아빠: 왜?
아이: 나 혼내
아빠: 어떻게 혼내?
아이: 자기 머리를 여러번 때리는 행동하면서 꿀밤 때린다고 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렇게 대화를 이끌어낸것도 아니고 어린이집 다녀오면 오늘 뭐하고 놀았어?? 점심 어떤거 먹었어? 기타 등등 물어보는데 저렇게 이야기를 3번정도 하였네요 몇일 간격으로 그래서 나도 애들 혼내는데 선생님도 혼낼수있지 그치만 아프게 때리겠어요?? 그치만 꿀밤을 때린다는 시늉을 하던가 하는 행동을 해도 괜찮은건지 여쭤봅니다. 애말을 다믿지는 않지만 여러번 똑같이 말을하니 그렇다고 cctv까면 애한테 소홀이 할까봐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신적있으신가요??? 여쭤봅니다
무엇을 잘 못 했는지
원장님 전번있으면 이야기해보셔용
아님 얼집찾아가서 선생님과 면담도 도움될거구요
얼집에서 뭔가 숨기려하면 바로티가납니다
그때 CCTV보시면되영
넌지시 선생님에게 얘기해보세요
얘는 집오면 어린이집에 있던일 다말한다
이런 말도했는데 혹시 무슨일이라도 있냐고
얘기해보새요
저희딸도4살인데 집오면 조잘조잘 오늘했던거 다말하거든요
어린이집이랑 관계생각 마시고 만의 하나 아이가 당한것이면 어떻게 하시려 합니까.
아이가 맞는말만 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저는 바로 등원중지 시키고 cctv 확인할거 같습니다.
결국엔 그런일 없는걸로 확인됨
근데 문제는 부모들끼리도 사이가 안좋아지고, 선생님도 울고불고....
차분히 어린이집 선생님이랑 잘 이야기 해보는게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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