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태의 시발점은 지방 자치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미흡이 10% 원인이었다면, 혼잡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벌어지고 있는데도 이를 방치만한 이태원 파출소 경찰관들과 관할서의 경찰서장 그리고 경비과장의 명백한 직무유기 였다.
사태가 이미 통제 불능 상태였고, 국민이 앞어서 죽고 있는데도 총을 발포하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해서라도 혼잡한 분위기를 제압하고, 출입과 상황을 진압 했어야 했지만 이를 방치한 혼잡경비...
그리고 직무유기한 경찰관들...
쉽게 생각해보자 백화점에서 누군가 한 사람을 목조르고, 두번째 사람을 목조르고 있다고 하자... 백화점 행사를 위해 경찰관이 그냥 멀뚱히 바라보는게 상식적이냐?
명백한 직무태만 직무유기아니냐?
수사 방관하는 경찰관 그게 국민의 생명지키는 거리의 판사... 경찰관의 모습일까?
어떤 무식한 놈들이 마약수사 어쩌고 하는데 마약수사 경관이 순경부터 마약수사반만 근무했을까?
그리고 거리에 교통경찰관이 마약사범이 칼들고 국민을 위협하는데 누가 그위치 근무하라해서 바로 자신이 구할수 있는 국민을 방치할까?
ㅋㅋㅋㅋㅋ
금번 집중호우도 시즌2다.
사망 사고의 책임은 해당 지자체 지방 공무원의 재난 상황대응 조치 및 준비에 대한 책임10%와 80%의 책임의 최후의 보루인 112 주민신고에도 해당 지자체 자치 경찰의 해당 지역 출입제한에 대한 112긴급 대응 조치 문제였다.
112상황실 상황실장, 경비교통과장, 서장이넘들 구속 수사해야 한다.
조막 만한 대한민국에서 지방 자치제체란 되도 않는 자리 만들기 제도도 문제지만, 자치경찰제란 정부의 지시를 개소리로 쳐듣는 지방자치제의 꼬봉이된 자치경찰이 문제다.
차로 횡단해도 두세시간이면 되는 나라에서 무슨 지방 자치제인지...
ㅋㅋㅋㅋㅋ
자치경찰의 문제를 또 경찰이 수사한다는 코미디...
경찰 문제는 검찰이 수사하고 검찰문제는 경찰이 수사하는게 공정아니냐?
또 좌빨 선동에 얼마나 더 죽어나갈지...
짜증난다.
이제는 깨우칠만도 한데...
개인적 생각이지만 두 사태 모두 지난 문재인과 문재인 공범들이 만들어 놓은 인재였다.
4대강 보해체와 시민단체의 강바닥 파낸다 ... 녹조 어쩌구 하던 넘들 그리고 기자들 그넘들도 공범이다.
하기야 개가 사람 글을 알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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