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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818678
펌글.
진실이 가려지는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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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보낸 이상 학교에 맡겨야지
좃이나 까잡숴
해당 어린이가 서초구에 사는데 자기 할아버지는 서초구에 안살수도 있고
서초구에 사는 3선 국회의원인데 친할아버지인지 외할아버지인지도 모르고
뭔가 변수가 많네요.
물론 기자들이 붙어서 뒤지면 금방 나오긴 할텐데 누가 물어 뜯을 생각이나 할려나 싶네요.
이놈의 나라는 힘없는 사람들만 카르텔로 묶어서 조지니까요
참으로 젊고 제일 좋은 나이인데...
꿈도많을것이고 하고싶은것도 많을시기인데..
얼마나 지랄을 했으면...이꼴저꼴 보기싫어...떠났을까 하는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비록 떠났지만...이대로 흐지부지 끝나면 안됩니다...공론화해서...처벌해야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그런 결정을 했을까
교사들은 누굴 믿어야하는거냐………교육청이 국개의원하나 날릴힘이없냐???
요즘 초딩들 고학년 되면, 학폭이 비일비재 할테고, 다들 아시겠지만,그 부모들 또한 인성이 개들이라
어린 선생님 물고,뜯고 했을텐데.....
어렵게 공부해서 꿈과 희망을 안고 교사 부임 하셨을 선생님께서,승냥들에게 희생 당하시니
맘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개하면 민주당
공개안하면 굥당 이지 뭐~
뭔 큰집안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국개의원님 집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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