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번엔 진짜 사형제도 부활에 다시한번 이슈화를 시켜야되겠습니다. 한동훈장관이 사형제 찬성한다는데 반대라는 것들은 대체 인권타령으로 언제까지 범죄자들을 옹호할건지 트라우마 장난아니네요 일단 시벌새끼 삼단봉으로 대갈통 쪼개고 싶어서 지금 손이 간질간질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번엔 진짜 사형제도 부활에 다시한번 이슈화를 시켜야되겠습니다. 한동훈장관이 사형제 찬성한다는데 반대라는 것들은 대체 인권타령으로 언제까지 범죄자들을 옹호할건지 트라우마 장난아니네요 일단 시벌새끼 삼단봉으로 대갈통 쪼개고 싶어서 지금 손이 간질간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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