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어찌됐던 오늘,내일 까지 혼자네요.
가끔 보배 글보면 와이프가 아이와 처갓집 간다는 형님들의 글을 읽고는 합니다.
부럽고,유부남들의 로망인것처럼
저도 부러웠죠..
막상 오늘 그런 상황이 되니..뭘 해야할까가 아니라
설거지,빨래,청소기,화장실 청소..이것저것
혼자 몸이 그러고 있네요..
다 정리하고나니..
야구랑,매주랑..보배형님,누님 들과 이리
소통하고 있네요..
뜨신 날이 조금 수그러 들었지만
그래도 건강 챙기세요..
형님,누님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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