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9061509001#c2b
[기사 요약]
일본 정부가 오염수의 안전성 검증에 참여해 달라고 중국에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양국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여해 오염수 문제를 협의하자는 제안도 했으나, 중국은 이 역시 응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과의 갈등이 평행선을 이루면서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 금지는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
“(재고를) 보관하는 냉동고가 부족해지기 시작했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
그치. 어차피 개수작이고 그냥 쇼일게 뻔한데 응해줄 필요도 없었는지도
근데 우리는 막대한 세금까지 펑펑 써대며 일본편 못들어 줘서 안달이니. 창피하고 한심
97브로엄
하니하니하닝
땡칠22222
탄핵이나 하자구
탄핵이나 하자구
불량식품도 저렴하게 먹여야
중국은 공산주의 세뇌, 선진국이고싶은 후진국. 상식이하 개념없고 무식한 정도인데.
일본은 스스로도 나쁜걸 아는 나쁜놈들임. 비열, 야비, 이중삼중적, 협작꾼, 사악함, 내가 표현할 단어가 부족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