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동행한 기자들이 강 수석 관제데모 사주 사실이 알려진 6일 대변인에게 질문을 했는데, 김은혜 대변인은 ‘순방 중에는 순방과 관련된 질문만 해달라’며 답변을 피했다고 한다. 대통령실 출입기자 질문은 이게 전부였다. 전혀 기자답지 않은 기자들의 이런 모습에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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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가 최근 한두달간 벌인 일만 해도 면전에서 대놓고 질문하면 즉답을 하기 어렵거나 버거운 질문들. 그래서 생긴 윤씨의 습성은 저질러놓고 잠수타거나 멀리 휑하고 토끼는 거. (무슨 해외를 한달에 한번씩 가는 거 같은) 그러면 김은혜 같은 따까리들이 저런식으로 쉴드쳐주고. 이런 패턴을 보이고 있음. 근데 참 때마침 기레기들도 왠일인지(왠일은 무슨..) 그닥 궁금해하지 않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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