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1. 중앙선을 넘어와 차량이 긴급제동 하여 창문을 열었더니 쌍욕을 박는 창신동 의류배송 오토바이
2. 한마디 했더니 쫓아와서 위협.. 당시 너무 무서워서 CCTV없는 곳으로 같이 가자고 권유하였으나 가지 않고 진상부림
3. 그러는 과정에서 이마로 안면부를 폭행당함(경찰출동)<도주하려 했으나 힘으로 제압해서 못감>
4. 자기도 쌍방이라고 우기다가 현행범 체포되서 경찰서 이송(최초 경찰이 너무 소극적이어서 해당과정을 설명하니 결국 이첩)
5. 담당형사가 최후 전화와서 울면서 사과 하고 싶다고 한다고 해서 무시하고 검찰송치 요청
6. 재판 예정(합의할 생각 없음)
7. 끝나면 민사 예정
etc. 번호판, 등화류 부럽개조 구조물 등 과태료및 원복 조치
음식배달부고 짐배달부고 정상이 잘 없음.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보니 절대 저런 애들은 때리거나 몸으로 싸우면 안됨
법적인 절차를 밟으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음
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말씀하신것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으나 중재위원회를 요청하지 않고 바로 구약식 때린거 봐서는 무조건 벌금형 이상 한다는 신호 같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진짜 나쁜놈들은 넥타이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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