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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919312
장재원왈~~~
"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기고 때을 기다린다" 라고하였습니다...
본인이 독수리인줄아나봐...ㅋㅋㅋ
그냥 당신은 용맹한 새가 아니라,,,
그냥 낙동강 하구의 철새임...
낙동강 오리알이 될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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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문제가 있는 공직자는
공직자 자격이 없습니다”
란 말만 떠오르네
“자식에게 문제가 있는 공직자는
공직자 자격이 없습니다”
란 말만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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