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빗대서 쉽고 간단하게 풀어 봅니다, 시간 내서 저쪽 역사를 보신다면 그냥 개노답 ;;
1. 영국이 한국을 침략해 점령하는 동안(세계사에 흔한 일) 일본의 극우 꼴통들이 조금씩 한국으로 유입됨.
2. 영국이 한국을 먹버 후 빤쓰런 하면서 엉망이 되어 버리고 한국이 강압에 못이겨서 경상도에 일본인들의
정착지를 내어 줌.
3. 시간이 흐르면서 일본인들이 세계 곳곳에서 점점 들어오고 반대로 한국인들은 좁은 강원도에 몰려 갇힘.
4. 일본인들은 강원도를 철저하게 봉쇄하고 한국인들을 말려 죽임.
(전기는 커녕 식수도 구하기 힘들고 우물도 한국인들 맘대로 파지 못함, 각종 국제 기구들의 원조도 힘든 게
일본이 동해상으로 오는 터키의 국제 구호선을 쏴서 여러 명 죽임(당시 미국인도 사망))
5. 갇혀서 말라 죽어 가는 한국인들인데 뻑하면 일본인들이 무차별 폭격과 총질로
천 명 단위로도(아이들 포함한 민간인들이 많이) 몇 번이나 학살 당함(자잘한 학살은 많음)
6. 이래 저래 죽으니 강원도에 갇힌 한국 입장에서도 무장한 세력이 가끔 강원도 밖을 공격하지만
애초 군사력에서 넘사벽 차이인데다가 일본은 강력한 미국 깡패가 뒤를 봐줌,
(유대인이 괜히 미국의 매스 미디어도 점령한 게 아님)
7. 그동안 일본에 당했던 주변 몇 나라들이 한국 편을 들어주고(사우디는 그냥 꼴통)
가끔 소규모로 일본을 공격해 주지만 별 의미는 없음.
요약 : 영국+미국+이스라엘 ㅅㅂ럼들.
무식한 극우 꼴통들 덕분에 장기집권 하고 있는 네타냐후 총리는 비리가 많아서(온건파 총리는 살해 당함)
이스라엘 내에서 정치적 입지가 불안하지만 그럴 때마다 팔레스타인 때리기로 연명하고 있는 중이며
총리에서 내령오면 빵에 가야 할 수도(그래서 사법부를 조지려 애쓰고 있음)
히브리 왕가와 팔레스타인 왕조는 이미 기원전 없어졌고
페르시아 고대그리스 로마 비잔틴제국 오스만제국 으로 바뀌어 왔습니다.
이때 오스만 제국이 1차대전에서 패하며 영토를 영국에 전후배상한거죠.
그후 2차대전을 거치며 영국이 UN에 식민지를 맞긴거지
빤스런 했다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네오
핵심은 원래 살고 있던 사람들이 이스라엘+영국+미국 때문에 쫓겨나고 쫓겨나서 말라 죽어 가는 상황이죠.
영국의 주특기인 디바이드 & 룰이 종교 꼴통들과 섞여 개막장이 된 최악이 인도파키가 아니더군요.
이스라옐 시민중 아랍인구도 20%나 된다고 합니다.
3번은 가자지구를 말씀하신듯 한데,
가자지구가 원래 이집트 영토였는데
이집트가 선빵치고 져서 빼앗긴 것이라
이스라옐 탓이라고만 할순 없는 듯 합니다
이번 기습 테러도 이집트가 이스라엘에 경고까지 해줬는데(심지어 정보기관장이 총리에게 직접) 무시 당함 ;;
이래서 부패한 집권 세력이 그들의 정치적 기반이 흔들릴 경우 주변 국들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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