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암초 걸린 의료계.."반대하지만 행동할 힘이 없다"[7]
무섭지요?
전정부때 처럼 못 하겠지요?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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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암초 걸린 의료계.."반대하지만 행동할 힘이 없다"[7]조회 498 | 추천 11 | 2023.10.14 (토)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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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을 천명을 늘리건 만명을 늘리건 근본적인 문제 개선이 안됨
외과 소아과 흉부외과 소아과등 필수과들의 비현실적인 저수가 정책들로 기피과가 되버린 현실을 개선하지 않으면 의사 수 몇천명을 뽑아도 보건의료체계가 나아지지 않음
졸업하고 돈되는 비급여 과 즉 피부과나 성형외과 하려는 일반의들로 넘쳐날텐데 아무리 정원을 늘린다고 해도 필수과를 선택안하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악순환 된다는거임
찬성한 학자들도 계셨고
반대한 학자들도 계셨잖습니까
=실패 (실패의 경험으로, 앞으로 전진)
4대암 무상 검진 (= 의료 재정파탄)
찬성한 학자들도 계셨고
반대한 학자들도 계셨잖습니까
=성공(더욱 더 매진하여, 암분야 세계 손가락 안에 들 정도라 들었습니다)
의대정원 늘리는 것이
전문가의 99%가 반대한다면,
저도 99%에 편들겠다만..
이건
어찌 되는지 한번 보고 싶네요..
차라리 의사수가 늘면 피부과나 성형외과 경쟁이 많아지고 버는 돈이 좀 줄어서 필수과를 가게 될런지.. 그 전에 담합할라나??
문소대가리, 삶아서 썰어 조져야됨
의협를 설득하고,
서로 합의를 했더라면
윤 정부 인정이요...
그런데,
깡패 새끼가 나타나서,
'싸인해라~!'
쫄아서 싸인하는 모양 꼴인데...
이게 당신이 말한 카리스마입니까?
진정, 대한민국 국민 맞나요... 조선족 아니신가요...
어찌, 나라 망하라고 조롱이나 하고 다니십니까...
당신의 댓글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 의견이 아니라,
댓글당 900원 벌기 위해,
국민들간 분열을 일이키는
짐승만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가던 길 가십시오.
지방국립대에 의대 추가 설치해서 정원 늘리고 진료과도 균일하게 인원 고정시켜서 특정과에 몰리면 성적순으로 자르고 나머지는 유급시켜서 다른 과로 강제 배치... 그리고 의무적으로 지역의료원에서 레퍼런스 쌓아야 면허 취득하게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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