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남부 알마 알 샤브.
하마스를 지지하는 시아파 무장세력 헤즈볼라를 향한 이스라엘 포탄이 기자들 있는 곳에 떨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의 카메라 기자 이쌈 압달라가 사망하고 AFP 통신, 알자지라 방송 등 다른 기자 6명도 크게 다쳤습니다.
전쟁 후 레바논 지역에서 기자 사망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며칠 전 가자 지구에서 숨진 기자의 장례식.
피로 물든 '프레스'가 찍힌 조끼가 동료 기자의 손에 들려 장례식장으로 향합니다.
가자 당국은 며칠 새 공습으로 가자 지구에서만 적어도 언론인 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스테판 두자릭 / UN 대변인 : 기자가 없다면, 무슨 일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기자는 보호받아야 하고, 그들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한국의 기레기들은 서방외신 국짐 검새 재벌들이 써주는 대로만 떠드니 안전합니다.
기자라면 취재하러가지
우리나라 기자가 있나 지금 저나라에????
정권에 빌어붙고 기업에 붙어먹고 기득권에 대리기사나 써줘도
월급나오지 뒷돈생기지....사람을 물건으로 죽이면 살인인데 키보드/연필로 죽이면 알권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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