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의혹 지드래곤 "자진 출두"-경찰 "소환 검토 아직은"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마약 투약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6일 자진 출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데 반해 경찰쪽의 움직임은 소극적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30일 윤희근 청장이 참석한 정례 간담회 자리에서 “포착된 정황 등 내용을 확인하는 중이어서 아직 (지드래곤의 )소환을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한 걸음 물러섰다.
출처 : 미디어파인(https://www.mediaf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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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변호사에 의하면
마약 사건 수사는 내사 같은거 안하고
혐의가 있으면 보통 소환해서 검사하면 끝난다함...
소변 검사는 최대 1주일 정도전까지 투약 여부 그자리에서 나오고
모발 검사는 결과 나오는데 몇일걸리지만 한달 이상 투약 여부도 나온다 함...
머리 밀기전에 빨리 소환해서 검사해야지?..
경:오지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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