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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강한줄로만 알고 있었지만, 엄마도 한 사람의 여자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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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면
중환자실에 있는 중환자가 국화빵이 먹고싶다?
두돌지난 = 3세를 중환자실에 두고 국화빵을 사러갔다 등등......
그리고 딸의 댓글 마지막에 엄마도 저도 이제 못본다는 말이......딸의 마지막을 암시하는 것인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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