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수정 2023.12.05 (화) 10:0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987830
서울의 봄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죠.
아직 안보신 분은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몰입감 대단합니다.
자신이 희대의 독재자 빨아재끼는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이 영화 티켓 끊은 거 후회 안하실 겁니다.
근데, 이 영화에 의외의 출연 배우가 있더군요.
영화 데뷔작인데, 상당히 비중있고 멋진 배역을 맡았네요.
이분은 바로.....
어익후
장관님 자제분이시더라고요 ㄷㄷㄷ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이미지도 좋아지는데 안할리가 없죠
철학도 가치관도 없이
그냥 출세만 하면 되는데
저 친구는 어떤지 아직 모르니 섣불리 판단하지 않겠다
승질 뻗쳐서 이씨..
범죄두답다ㅋ
그래도 장관님은 영화 안 보실 듯 ㅎ
돈만 벌면 되죠
김오랑 중령님은 정해인이 연기했어요.
유인촌 아들이 연기한 사람은 박동원 대령
ㅋ
ㅋ
ㅋ
그런데 아버지가 문제네
연기는 괜찮았음
똥!
영화를 만든다는데 의의를 두신 분들도 있고
나도 천만배우 후훗 하는 놈도 있겠죠 뭐
너는 나와
반목하는척
제정신인척
개념있는척 살거라
돈은 많이 벌어놨단다~
자식은 찌고앉았네
아들 유대식은 배우
삼촌 유경촌은 주교
친일 역적들과
빨갱이가 섞인 잡종 역적놈들에게
끝까지 저항해 싸운 정의의 고장 호남에 장관 유가놈은 돌연변이이지요
지역감정도 없어지려나
더 빡쳐서 관객수 2,000만 가보자
이유는 니그 아부지한테 물어보면 알어.
저 유가놈은 높임을 받을만한 놈이 못됨.
그냥 새끼라고 해야 맞을듯.
블랙리스트...
비중이 꽤 높은 역할인데
다른 배역들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낯선 얼굴이고
배우 느낌도 덜 나는 일반인 느낌이라서
누구인지 꽤 궁금했음...
연기는 평타 수준인데
감독이랑 친분이라 배역을 땄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아직도 수ㄱ들이 많지만 그래도 그걸 막아서시고 있잖아요 예전 같았으면 말도 못할거지만 지금은 그래도 말도 하고 하니까요 그래서 사람 사는 세상이 그래도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이라도 온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이브리드 가족
이미지에 속지마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