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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030909
1년을 머리 싸매고 매달렸던 프로젝트가 저렇게 떠나가네요..
조만간 너 백수 ㅋㅋ 하면서 가는 느낌?
거제로 이사간 후 간만에 울산 본가에서 모친 밥 먹으며 1년을 잘 지냈는데..
이제 짐싸서 다시 거제도 가야 될 시간이 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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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해양쪽에서 일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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