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백주 대낮에 국민의 대표가 개끌려나가듯 끌려 나가는 걸 보니
시절이 비참하다 못해 피눈물이 쏟아질 판이네.
못본채 귀,눈 닫고 똥꾸멍이나 빨고 있는 기레기나 견찰, 떡찰, 개돼지 30%, 비웅신 여당
이 원죄를 어떻게 갚으려고 그러냐.
진실과 정의는 겨울을 지나 언 땅이 녹아 봄날 싹을 틔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얼마 안남았다.
2024년 백주 대낮에 국민의 대표가 개끌려나가듯 끌려 나가는 걸 보니
시절이 비참하다 못해 피눈물이 쏟아질 판이네.
못본채 귀,눈 닫고 똥꾸멍이나 빨고 있는 기레기나 견찰, 떡찰, 개돼지 30%, 비웅신 여당
이 원죄를 어떻게 갚으려고 그러냐.
진실과 정의는 겨울을 지나 언 땅이 녹아 봄날 싹을 틔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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