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는 가수다 나오셨을때 도곡동 골목에 있는 커피x 에서 커피한잔 먹으며 회의 준비를 하는데 건너편 건물이 모 소속사 건물이었네요 그 소속사도 1~2층은 커피숍 여튼 거긴 직원들이 많아서인지 건너편 커피x로 남자 아이돌 연습생 몇명이 들어 오더군요 노래 흥얼 거리면서 대화를 하는데 대화 수준이 욕없이는 불가능한 애들? 그러다 나는가수다 출연중인 임재범 님 얘기를 하더니 욕을 하며 “노래 존나 못해” 이러면서 지들끼리 낄낄 거리는데 옆에 앉아 있기 껄끄러워 에휴… 절래절래~ 하면서 일어 났네요 연애인 워낙 관심이 없어서 당시 대뷔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인성 쓰래기들 보고 좀 배워라… ㅉㅉ
박자에 대가리를 까딱거리면서 매우 거만한 말투로
세상을 달관한듯 평론을 빙자한 헛소리를 내지르는것만 보다가
이 사람을 보니 신선한 느낌이 듦
노래 할 때 말 할 때...둘 다 목소리 아주 죽여줌...
노래 할 때 말 할 때...둘 다 목소리 아주 죽여줌...
잽알..
이래나 저래나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보컬
박자에 대가리를 까딱거리면서 매우 거만한 말투로
세상을 달관한듯 평론을 빙자한 헛소리를 내지르는것만 보다가
이 사람을 보니 신선한 느낌이 듦
딸데리고 자주와서
몇번 마주쳤는데
역시 아버지들은 딸바보인듯요
그때 아마 인터넷 있었으면 비호감1등 찍었을듯...
그래도 지금은 많이 안정돼 보입니다~
힘내요 형~ㅋㅋ
반면 지나친 헐리웃액션을 선보인 몇몇 심사위원은 좀 적당했으면 함
그냥 타고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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