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출산하면 얼마주니 육아휴가를 얼마동안주니 이런건 땜방 밖에 안됩니다.
예전엔 그런거 하나 없이도 잘만 아이 가졌습니다.
요즘 텔레비젼 보면 드라마는 툭하면 본부장님이 어쩌고...
남자든 여자든 신데렐라가 되는 내용만 나오죠.
거기다 연예프로 보면 혼자도 잘만 사는 연예인들 나옵니다.
뭐 젊은 부부 나오는거 보면 단칸방에 사는 사람들은 안나오죠.
서울에 30평 이상 되는 아파트에 살죠.
30대 초반에 정상적으로 대학나오고 군대 다녀오고 서울에 10억대 집을 구할수 있는 일반인이 있긴 한가요?
모든 드라마나 프로그램들이 허영과 사치를 부추키고 있습니다.
일당 방송사들부터 때려 잡아야 합니다.
예전처럼 전원일기같은 열심히 오순도순 사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가족 드라마를 만들어야 하죠.
그리고 삶의 체험현장 같은 힘든일을 해서 돈을 버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여 합니다.
사실 요즘 방송보면 월500 벌어서는 노숙자나 같은 레밸로 만들어 버리네요.
683vibe
97브로엄
하니하니하닝
자체가 정도를 넘어선거임
1.연애및 결혼을 해야 자녀를 가질텐데 따지는게 많음
2.워낙 많은 유투버및 매체에서 솔로 라이프가
많아짐 해외여행 및 많은 취미생활
3.개인 주의 의 심각성
자녀를 낳고 자녀를 키우며 느끼는 행복감 보다
솔로밎 딩크족일때 누릴수 있는 자신의 행복한
세상을 더 선호함
이러한 마인드 때문에 정작 나라에서 해택을
마련해도 더 더 더 하며 이것 저것을 따지고
핑계로 나라가 해주는게 없어서 자녀 낳기가
어렵다고 변명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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