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팀아빠 지금의 의사파업은 법적으로 불법파업입니다.
법적으로 쟁의행위의 첫 단계가 '쟁위행위 주체는 노동조합'이어야 하는데, 현재 파업을 선언한 의사단체는 노동조합이 아니에요. 파업이라는 단어를 쓰게되면 불법파업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파업의 찬성률도 공개되어야 하는데, 과반수 이상의 찬성이 아니라면 절차의 타당성도 무시하는 겁니다.
파업도 필수업무유지 인력은 남겨놔야 하는데, 덮어놓고 다 나간다? 불법파업입니다. 방법의 정당성이라는 조건에 위법이죠.
생계가 어렵고 근무조건이 열악해 파업이란걸 한번도 안해봤으니, 그냥 일 안하고 시위하면 파업이라 아시는 겁니다. 파업이란 단어를 붙이면, 현재하는 행위는 전부 불법입니다. 단체 진료거부라고 해야합니다.
진짜 의사 찾아가소~~~~~~~~~~~~~~~~~~~~~~~~~~~~의사 존나 늘려서 지방 사람들 제발 서울에 있는 대형 명의들 있는 병원으로 안 기어올라왔으면 좋겠다 씨바. 의사 존나 늘려서 지방에 의사 존나 집어놓고 서울은 서울 사람들만 치료받고 지방은 지방 사람들만 치료받게 하면 딱 되겠제~~~
장사꾼이지..
얼마나 잘먹고 잘살겠다고 파업까지하냐
즉. 명의를 찾아서 이기 때문에...
의사가 많아지면 빅6나 빅7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런 욕심은 당연히 인정해야하고 대기를 감내하면서까지 수술을 받으시면 될일입니다.
서울대 들어가기 힘든건 서울대 정원 부족 때문입니까?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정부정책에 문제가 있다 치고, 대화로 해결되지 않을 때 의사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법적으로 쟁의행위의 첫 단계가 '쟁위행위 주체는 노동조합'이어야 하는데, 현재 파업을 선언한 의사단체는 노동조합이 아니에요. 파업이라는 단어를 쓰게되면 불법파업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파업의 찬성률도 공개되어야 하는데, 과반수 이상의 찬성이 아니라면 절차의 타당성도 무시하는 겁니다.
파업도 필수업무유지 인력은 남겨놔야 하는데, 덮어놓고 다 나간다? 불법파업입니다. 방법의 정당성이라는 조건에 위법이죠.
생계가 어렵고 근무조건이 열악해 파업이란걸 한번도 안해봤으니, 그냥 일 안하고 시위하면 파업이라 아시는 겁니다. 파업이란 단어를 붙이면, 현재하는 행위는 전부 불법입니다. 단체 진료거부라고 해야합니다.
의사의 본분을 지키자니, 업계에서 매장당할 확률 높고
이익을 쫒아 업계에 동조하자니 의사로써 양심의 가책이 느껴질테고...
세상에 100% 옳기만한 사람 없고, 100% 나쁘기만한 사람 없습니다.
입장 곤란할텐데 이런식의 지적은 현명하지 못한걸로 보이네요.
힘을 모아야할 때 이런 일로 분열하는 것은 저들이 바라는 것일 겁니다.
지역 갈라치기, 남자 여자 갈라치기, 의사 환자 갈라치기 등등...
지금은, 의사들의 행동만을 나물랄것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내년부터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을 밀어붙이며
의사들을 악의 축으로 몰고 있는 저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을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지금은 적을 만들 때가 아니라
하나라도 더 동지를 만들어야 할 때 입니다.
총선 승리 후,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순서일듯 하네요.
+
면허취소
거거
발생된것이 맞는데
수술을 4개월을 기다렸다는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서울 삼성병원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텐데요.
아마 최초 이상을 느꼈던 시기부터
다 포함하신것 같은데..
암진단 자체는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으셨겠죠.
저도 환우분들 계신 카페에 가입해봐서
최근 동향 알고 있습니다.
부산대에서 저정도 기다릴 상황이면
서울로 올라오셨겠죠.
아직도 수평폭력에 놀아나고있고.....
하기사 그러니 2찍거리지.
당신처럼 늙고 능력없는사람은 잘리거나
최저시급이하로 받기를
환자한테는 고통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지금 윤석열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해자가 배째라하는게 무책임인거지
이리저리 싸우게 만들고 중재 화해 시킨다고
나타날 인간이 누굴지. 어떤집단이 약은짓거리할지
대충답이 나오잖아요.
정원 확대
의사들 밥그릇 지키기에 굴복한
무능한 재앙정권의 휴유증입니다.
숫지라도 많아야 명의가 생길확률이 높을텐데
장사꾼이지..
얼마나 잘먹고 잘살겠다고 파업까지하냐
지금 의사 안할꺼면 빨리 면허 내려 놔라~
이기적인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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