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__][명]
경계, 사이
[ <경북> 고성 울산 창녕 통영 ]
[구비]
1)경계(공간적 간격)
@경주 밑에 울산하고 상간에 입실쭘 아마 와서<울산구비12-102>/양쪽 울기등대와 어풍대가 있는 상간에 돌섬이 하나 있습니다.<울산구비12-152>/담 상간<안동구비9-846>/또 상간에 그 늪이 있고<봉화구비10-365>/돌 상간<영덕구비7-81>
2)사이, 동안(시간적 간격)
@그 상간에 없어졌다./그 상간에 달라졌다.[이상 울산사전]/하리(하루) 상간인데 몬 참느나?[고성]/한 열흘 있는 상간에<봉화구비10-381>/동상을 잡아 묵는 상간에<봉화구비10-643>
*상간(相間)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축협의 무능함을(정모씨...)...4강 패배의 책임을 돌리려는........
잠깐 상상의 나래를 펼져봅니다........ㅎㅎㅎㅎ
경계, 사이
[ <경북> 고성 울산 창녕 통영 ]
[구비]
1)경계(공간적 간격)
@경주 밑에 울산하고 상간에 입실쭘 아마 와서<울산구비12-102>/양쪽 울기등대와 어풍대가 있는 상간에 돌섬이 하나 있습니다.<울산구비12-152>/담 상간<안동구비9-846>/또 상간에 그 늪이 있고<봉화구비10-365>/돌 상간<영덕구비7-81>
2)사이, 동안(시간적 간격)
@그 상간에 없어졌다./그 상간에 달라졌다.[이상 울산사전]/하리(하루) 상간인데 몬 참느나?[고성]/한 열흘 있는 상간에<봉화구비10-381>/동상을 잡아 묵는 상간에<봉화구비10-643>
*상간(相間)
단편만 보고 좋아했었으니 단편만 보고 싫어할 수도 있는거죠
한 순간의 실수로 사람이 골로갈 수도 있는겁니다
심지어 높은 위치에 있을수록 떨어지는 나락의 깊이도 깊은거고
어제까지 3천개 좋았던 사람을 단 한개의 실수로 손절할 수 있는게 인간관계이고
그렇기에 더더욱 우리는 이타적이려 매너와 에티켓을 몸에 새기고 살아갑니다
잘한다 잘한다 오냐오냐했던, 어리고 기특하기만 한 줄 알았던 저 선수가
단 한번의 실수일 지언정
실력과 인품이 국민영웅급인 선수에게 되바라진 행동을 했는데
주변 동료 지인들의 변론은 고사하고 지난날의 인성질들만 하나씩 들춰지고 있네요
이 건 만큼은 하루아침에 욕 하는 대중들이 개돼지 같진 않습니다
진짜 갈 놈은 따로 있는데 말이죠.
진짜 호부 밑에 견자 나옴.
그냥 축구는 축구로써 즐기면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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