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감독의 디테일[55]
을미사변에 가담한 우범선을 살해한 인물
영화에 등장하는 차량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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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덕의 아들 김정육 선생은 부친이 납북되면서 그 후의 성장기를 어렵게 보냈으며 고학으로 대학을 마쳤으나 납북자 가족이라는 이유로 50세가 되도록 취업을 할 수가 없었다. 40세가 넘어서 만난 부인과 잠시 단란한 삶을 꾸렸으나 얼마 뒤 부인이 신부전증으로 투병하다가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김정육의 하나 있는 아들 김진영마저 2017년 8월 25일 세 살짜리 딸과 만삭의 아내, 그리고 팔십이 넘은 부친을 남겨둔 채 암으로 38세에 숨을 거두었다.
김상덕 위원장은 일제와 해방 후 이승만 정권에 항거하신 분입니다.
영화
한반도 지형을 하늘로 모티브 삼고, 땅에서 위의 배우들을 배경으로 찍은..
김상덕의 아들 김정육 선생은 부친이 납북되면서 그 후의 성장기를 어렵게 보냈으며 고학으로 대학을 마쳤으나 납북자 가족이라는 이유로 50세가 되도록 취업을 할 수가 없었다. 40세가 넘어서 만난 부인과 잠시 단란한 삶을 꾸렸으나 얼마 뒤 부인이 신부전증으로 투병하다가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김정육의 하나 있는 아들 김진영마저 2017년 8월 25일 세 살짜리 딸과 만삭의 아내, 그리고 팔십이 넘은 부친을 남겨둔 채 암으로 38세에 숨을 거두었다.
김상덕 위원장은 일제와 해방 후 이승만 정권에 항거하신 분입니다.
씨 없는 수박을 최초로 만든 사람은 교토대학 명예교수 키하라 히토시(木原均) 박사이며, 우장춘은 일반 국민들에게 육종학과 농업기술을 설명하고 개량종자의 생산성 향상과 그것이 초래할 식량증산을 쉽게 소개하기 위해 씨 없는 수박과 그 종자를 최초로 한국으로 가져와 "새로운 농업기술을 배운다면 이렇게 신기한 수박도 만들 수 있습니다" 라고 가르치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 게 전부입니다.
낭인들은 민비늘 죽이고 돌아가면서 시간
(시체강간)까지 했다죠
근데 한국에 기여하고 싶어서 한국으로 왔고 농업의 진화를 강조하기 위해 씨 없는 수박을 소개한 거죠 일제시대 배추와 현재 배추는 완전 다른데 이게 바로 우장춘의 작품
당시 지금으로 치면 경호실또는 청와대시절 101경비단의 고위간부
민비 시해후 죽을까봐 일본의로 도피성 망명하여 잘묵고 질살면서 우장춘박사를 좋은교육 시킴! 그렇게 호의호식 중이던 우범선을 고영근
의사가 일본에서 찾아내어 보내버림!
이순신그려진 100원동전 투척
(최민식이 명량 이순신)
LA교포 윤덕영 후손 추정
플라자호텔 전면창 전 총독부자리가 잘보이는 방
배역 이름은 기재 안함.
의도가 너무나도 명백하게 속보임~~
윤봉길의사님이 땅속에서...
그래서 그의 무덤도 출입문에 닫혀,아무나 출입할수없는곳(농업박물관인근 야산.출입통제)에 있었군요...
우리나라 농업발전에 큰 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모받지못하는...
예를 들면 갑자기 뭐가 팍! 하고 튀어나오는 거 이런 장면이 있는지. 귀신이나 괴물 같은게 나오는지요.
이거 놓쳤네
널리 알리습니다
저도 어제 봤음요!
보국사
한국 산에 일본놈들이 박아 놓은 말뚝 못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
꼭 보세요.
어찌 저렇게 부자인지.
알고보니...친일파..나라 팔아먹은...후손들...
그 후손들이 벌을 받고 죽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가 제일 강하게 왔다는..
황현필 유튜브 채널에서 나온 내용이죠. 영상 보면 더 자세히 설명 나옵니다.
그걸 들춰낸 저를 2찍이라고 욕할겁니다.
극복하기위한 방법론으로 그리고 동학교도들의 기치로 삼은데서 따온듯!
보국안민:외세 침략에 나라를구하고 백성을 편인하게 하자 라는 뜻이었고 동학2대교주 최시형은 조정과 협력적관계를 염두하여 ‘나라를 이롭게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라는뜻으로 재해석 하며 사용했으나 동학혁명시에는 ‘나라를 바로잡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자’ 라는 뜻으로 바뀜! 처음에는 외세에서 나라를 지킨다, 두번째는 조선조정탄압에 협력과순응적 관계 그다음에는 조정과외세 탄압과부조리에 항거한다는 의미로 변천 했다! 라고함!
여하튼 내 하찮은 지식으로 동학혁명때 동학도들이 처음으로 크게 앞세운 뜻으로 알도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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