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떠난 전공의, 급여 계속 받았다. 일한분들만 바보로 만든..[5]조회 448 | 추천 6 | 2024.03.09 (토) 11:34
현장을 안떠나고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을
참의사라며 놀리던 심보가 이해 되네요
일안하고도 돈을 잘 버는데 바보처럼 일하고 돈받으니..얼마나 싫었을지..
이참에 다수야당이나 여당이법을 만들어서
이럴경우 일안한 사람들 급여는
1만1985명 하루 임금 10만원만잡아도
하루 12억여원.. 막대한돈이니
남아서 일한분들 에게 n빵으로 나눠주게하는
법을 만들어주시면좋겠네요
선거때라 눈치보는지 아무것도 안하고 자빠져있지만말고..
https://v.daum.net/v/20240309065605855
입력 2024. 3. 9. 06:56
서울 대형병원 사직서 낸 전공의 급여 지급
복지부 "근무 안한 기간, 임금 줄 의무 없다"현장 복귀 전공의 실명 거론 엄정 대응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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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범인
LionCar
그런분들의 놀림속에일하신분들을
위해 다수야당이나 여당이 힘좀쓰면좋겠네요
월급 안주면 이직을 방해한 직업선택의 자유를 박탈해서 형사처벌 재상입니다
월급을 주는척해야 나중에 책임 뒤집어 씌우기 좋아서 그런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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