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법하게 비자 발급받고 들어온 외노자는
함부로 해고하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해서
오히려 외노자들이 한국인 고용주에게 을질하는 일이 벌어짐
선량한 한국인 사장님들은 속만 썩이는 중
동남아에서 오는 새끼덜이 저 지롤덜 많이해서
요새는 동남아출신은 웬만하믄 거르고
몽골, 러시아, 우즈벡, 파키스탄 등 다른 나라 출신덜 받으려고 한다고
보배에서 배웠슴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이세상 노가다가 아니였어요
진짜 ㅎㄷㄷ
소위 야리끼리라고하는걸 같이온 반장이 제시했는데
그 반장님도 짬빱이 있어 이정도면 저녁언저리까지 하겠지 하고 야리끼리 말한듯 했는데
거의 순삭....
점심시간 지나서 2시인가? 완료하고
공사장 빗자루질까지 깨끗하게 한걸 실제로 목격했습니다
몽골인들도 ㅎㄷㄷ 한데 불곰국 형들은 더 ㅎㄷㄷ하다고 들었는데...
10년 겪어본 팩트임
간혹 스리랑카, 우간다, 이집트 사람과도 일했었고 외노자중 반수 이상이 중국인 또는 연변사람입니다.
가장 최악은 중국,연변사람이었는데 사람마다 달라서 일은 열심히 하지만 일과후에 사고치는 사람이 제일 많고
일도 안하고 사고만치는 사람도 있고 일과 사고치는것도 영악하게 치는사람이 있는 반면 어리버리 쩌는 사람도 있고요..
재밌는것은 네팔,몽골,우즈벡 사람들은 양고기를 먹는 사람들이라 최소한 일년에 두번 염소를 사다 줘야 합니다.
살아있는 염소를 사다주면 뒷곁에 묶어놓고 키우다가 자기들 명절때 잡아서 주먹만하게 토막쳐서 냉동시켜놓고 매주
조금씩 먹습니다. 양고기, 염소고기는 소,돼지랑 달라서 스태미너가 엄청 납니다. 특히 양고기는 몇달만 먹으면
깡마른 한민관이 마동석이 됩니다. 거의 인간 포크레인... 성실하고 착하고 일머리있고 민첩하고 상하관계 확실하고
사고안치고(특히 네팔인은 자기들끼리 리더를 설정하면 무조건 복종함, 리더도 한국인사장에게 절대 복종) 진짜
한국인 이라면 평생 데리고 일하고 싶은 사람들임.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물론 용병으로 뽑히지 못한 사람들이 한국으로 취업을 오겠지만
근면,성실,책임감을 생활화 한 사람들이 많아요
구르카의 명성이 그냥 생긴게 아닌것 같습니다.
블루컬러의 임금이 사무직 화이트컬러보다
많아질때 외노자들은 자취를 감출겁니다
안전도 무시하고 임금도 그따윈데 젊은이들이
뛰어들릴없죠 원청 하청 하하청 근본적대안은
니들책임에 산재처리하면 하청 니들은 아웃
이지랄하고있는데 외노자만 드글하죠
가오리 잘못만지다 쏘였는데.. 정말 숨이 멎을거 같고, 파상풍 걱정되서 진료소 와서 치료 다받고, 하루 휴가달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옆에 우즈벡 형님.. 슬슬 걸어오더니 . 나도 쏘였어요~ 하고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치료받음. ㅋㅋ
진짜 힘좋고 멋짐
외노자들에게 한국은 그냥 호구나라일뿐,
이놈들 일도 드럽게 못하고 안하고 개중 괜찬은 애들도 있긴 하지만 무조건 야근많이 시켜라 지랄,
야근안시키면 다른데간다고 태업하고 일찍 나와서 작업준비 절대안하고 지각은 밥먹듯이,툭하면 시도때도 없이 결근,늦잠 인제 냄새나고 힘든일은 지들이 안하다고, 그러고 월급은 많이 줘라.
진짜 저것들 인권 어쩌고 하는 개같은 한국사람들 열받는다.
다국적 노동자들을 보며 고용하는 사장님들도
가끔 봅니다.
한국 사장님들이 인정하는 1위 외노자분들은
네팔입니다. 윗분들 말처럼 힘쎄고 후다닥
이런건 모르지만 네팔 외노자애들이 거짓말 않하고 책임감 강하다고 합니다.
솔직히 동남아시아 사람중 야비한 인간도 있고
특히 우리가 잘아는 나라 인간들은 한국을 이용해먹기도 하는걸 봤습니다.
저도 네팔인이라는말 듣고 의외였지만
네팔인들을 고용한 사장님들은 그들과 고용관계가 오래 지속되는걸 많이 보게 됩니다.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물론 용병으로 뽑히지 못한 사람들이 한국으로 취업을 오겠지만
근면,성실,책임감을 생활화 한 사람들이 많아요
구르카의 명성이 그냥 생긴게 아닌것 같습니다.
일용직 양중작업 갔는데 어휴.. 못따라가겠더라고요
운동안하는 몸뚱이도 몸뚱이지만..
대화도되고
저런외국인은...진짜로존재하는군요
일도잘하고
신규 외국인노동자 신청해서 뭐 이것저것 준비하라는건 많고 출입국사무소도 같이가서 복잡한 서류에... 정말 말도안되는것은 숙소를 의무적으로 구해줘야한답니다.
집다운 집을 사진찍어서 다 보내줘야하고 거기서 또 서류... 결국 빌라3층에 전세를 계약해서 입주시키고 며칠있다가 출근시켰더니 한달만 채우고 그만둔다고 하길래 이유가 뭐냐 했더니 베트남에서 다쳤던 허리가 아파서 일을 못하겠다고 친구가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하겠다고 한달 채우면 퇴사처리 해달라고 휴~
또 퇴사처리는 왜이렇게 까다로운지 잡다한 서류에 신고에.... 진짜 다시는 생각도 안할랍니다.
전세집은 내놨는데 집주인은 아쉬울게 없으니 월세로 내놓고 겨울이라 보일러도 한번씩 켜주고 관리비만 내고 있네요..
정말 자국민에게는 이렇게 엄격하면서 외노자 퇴사는 방법이 없다네요 해달라면 해줘야 한답니다 외국인 고용센터에서요 ㅎㅎ
마루철거할때나 바닥깔때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먼지도 많은데 몽골.러시아.우즈백 힘이 좋으니 불평불만도 안하는데 동남아사람들 오면 이것저것 불평에 뺑끼만쓰고 힘들지~~
요즘 일반 건설현장가면 중국인들은 눈치밥으로 반장하고~~다한다ㅎㅎ
우즈백.몽골.러시아는 일손필요할때 불러서 일하기좋고~~!!
동남아 애들은 보니까 시골에서 2~30명씩 그룹 만들어서 농사일 도우는데..시골에 한국사람이 없으니 이제 농사철되면 동남아애들 없으면 농사도 못지어먹음..
커피200개 들은거랑 물이랑 음료수랑 몇박스씩 사다놓고 꺼내놓으면 그날~~다~~없어짐...
1명굴리자고 한국인 1~2명붙어야한다는게..
모든 일자리는 피라미드 구조야... 근데, 그 밑바탕에서 일하기 싫은거잖아. 일자리 없다고 징징들 대지마라. 중소기업들은 근로자를 구하지 못해 죽을 지경이다. 저런 외노자들 쓰면 돈은 돈대로 들어가면서 일도 진짜 지지리도 못한다...
동남아 애들 무단으로 안나오고
몽골 우즈백 사람들 성실합니다
인정
잠수함도 조선족이 도장작업과 그라인더 작업하여 안기부에 신고하였으나
왜 신고 했냐?
러시아3인과 함께 식사하러 자주 오셨는데
소장님 입이 귀에 걸리셔서 러시아형아들
먹고싶은거 다 먹으라고 ....
러시아 형아들 30대 인거 같은데
난 40대 인건 안비밀
힘쌔면 형이라고 보배에서 배웠죠
혼자서 그 무거운걸 들고 나르더이다;;;
얘들은 이유불문 거르십쇼.
인도네시아는 일은 대체로 잘하는데 돈 욕심 많습니다.
필리핀 대체로 무난하게 일도 잘하고 탈도 없고 괜찮았습니다.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향후 5~10년 안에 출산율 반등 못하면
우리나라에서 이민 정책은 더 이상 선택 요소가 아닌 필수 요소 입니다.
사실 지금도 늦었습니다.
댓글에서 특정 국가 사람이 좋더라 혹은 안 좋더라 글이 보이지만
이민을 오는 입장에서는 어느 나라가 앞으로 자기가 살기에 좋은 나라일지
고려하고 고르고 갈 겁니다.
당연히 이민 정책에 우호적인 정서를 가진 국가를 고르게 될테고
우리나라는 그 대상에서 제외되겠죠
현실적으로 출산율 정책은 사실상 실패했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앞으로 돈을 얼마나 더 부을지는 모르겠다만, 과연 반등 할까요?
제조업 강국인 우리나라가 3D업종을 기피 하는 상황인데
누가 와서 일합니까?
일할 사람도 없고 오히려 모시고 와야 될 판 인데
어떤 특정 예시에 너무 치우치지 마시고 현실적인 방안을 다들 생각하셔서
사회 기조를 바꿔야 됩니다.
정치를 떠나 지금 우리나라는 상당한 위기라고 생각되네요
그런 나라에서 외노자를 홀대한다? 아니 홀대 까지도 필요 없고 외노자를 자국 노동자와 평등하게 대한다? 어림 좆푼어치 없는 소리죠. 앞으로 정말 어마무시한 사회적 부작용이 기다리고 있으니 벌써부터 놀라면 안됨
곧 적응하면 더 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연장근무 적으면 없다고 나갑니다.
연장근무 많으면 힘들다고 나갑니다.
연장근무가 적당하면 시급이 적다고 나갑니다.
모든걸 맞춰주면 일을 하는둥 마는둥 합니다.
스리랑카 파키스탄 친구들을 주로 채용해왔는데
(직접 해외 인수 채용)
성실근로자를 5명이나 재고용 할 만큼 잘해주고 정도 주고 해도
근 3여년전부터 들어오는 애들은 답이 없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인권보호 차원에서 계약기간이라 할 지라도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하고
또 외국인들 수수료 내고 뽑으라고 분기마다 팩스는 오지게 보내네요
외국인 근로자를 뽑는 이유는 3D직종 및 비인기 직종 인건비 및 인원충당을 위함인데
관련 관리 및 중계업자들은 들여오기만 바쁘고 외국인고용센터는 손놓고 관리도 안합니다.
이거 좀 심각하게 제도나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식당가서 음식 주문해도 세월아 내월아 ㅋㅋ
그것들 데리고 뭔 일을해요.?
최저임금을 온갖 산업 동일하게 올려놓으니
기술배우고 실력키우는 직종엔 외국인이 꿰차고 돈벌어서 외화반출하고
내국인은 편의점 커피숍이나 하고 ㅋㅋ
니들이원하는 최저임금 초고속 인상 덕분 아니겠냐 ㅋ
최저임금하면 나만올라야 좋은거지
한국에서 일하다 본국으로 귀국해서
다시 일본으로 취업 나갔다가 주5일 딱!!! 8 시간만 일 시키니까 돈 벌러 해외 취업 나갔다가
생활비가 더 드니까(생활비보다 다른일을 못하고 시간이 남으니 거의 게임장에 빠진다고,)
한국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애들은 전부다 귀국,
예전엔 자국에 와이파이나 교통수단 때문에 귀국 안하고 걸릴 때 까지 불,체 한다 그랬는데
지금은 지들도 듣는 얘기가 있으니 한국도 돈 안된다고,,,
우즈벡 애들 일못하고 시간때우는 애들있고
베트남.조선족들이 비율이 많아서..
나쁜것도 많이 배우는것도 사실,.
스탄국가 애들 떼지어 사고 치는것들도 있음..
외노자 분들 뽑으실때, 공산당은 3인이상 섞이면 골치아파집니다.
일당 11만원 13만원 하는 외국인 애들도 거의 없다.
그나마도 젊은 외국애들 없으면 일 못 한다.
형 공장
오토바이 타고 외국인 안 필요하냐고 들어와서 쓱 둘러보고
불법 외노자 있는 공장들 신고
데려오는 애들 용접 할 줄 아냐? 할 줄 안다~~~
시키면 용접봉 가져다 주는 일 밖에 못함
농사짖는 아는 동생
브로커?들이 다른 동네 월급 더 많이 준다고 한 두달 일하고 다 빼간다.
젊은 사람들 일자리 없다는데 없는게 아니고 편한 일만 하려고 하고
돈은 많이 받으려고 하니까 일자리가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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