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당선을 축하받아 한동훈의 엄중경고를 받은 박덕흠이
충북선관위의 선거법위반으로 고발당했네요.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선거구민 등에게 무료 공연을 제공한 혐의로 국민의힘 박덕흠 국회의원과 그의 보좌관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박 의원과 A씨는 지난해 12월 3일 보은군에서 출판기념회를 하면서 참석자들에게 전문가 수준의 마술 공연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법으로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기부행위 제한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중순께 "문제의 공연을 한 마술사는 포털사이트 이력에 마술 전문가로 기재돼 있고, 당시 출판기념회에서도 '국내 최초 석사 출신 마술사'로 소개했다"면서 "선거구민에게 전문 마술쇼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선거법상 기부행위 위반에 해당한다"고 박 의원 등을 선관위에 고발한 바 있다.
역시 김칫국은 위험해 ㅎㅎ
Don't count your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하긔도 못알아보는 검새들 판단이 기대되네
자성의 목소리 응원합니다
멍청도입니다.
하긔도 못알아보는 검새들 판단이 기대되네
룬석열이 그 부동산 전문가라고 소개한 더큼이가 아닌가
지들이 잘나서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줄 암
하는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더큼이 보니 이해가 됩니다.
역시 쓰레기 동네군요,,
진짜 더큼이는 불사조 인정...ㅎ
진짜 사람 볼 줄을 저리들 모르나???
하긴...
시흥에도 6선 도전하는 사이버 의원 있긴함...ㅡ.,ㅡ
끗
나랏돈 쳐 먹는데 바쁜 쉣기..
지 주머니 외에
일하는 걸 본적 없는 듯.
너는 생각이 더 큼?
이미 선관위도 굥에게 넘어갔음.. ㅠ
바떠큼
장당함
대한민국에서 진보만 살아남는 그날까지!!
- 보배드림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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