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이란 무엇인가,
질량을 가진 물질에 의한 공간의 휘어짐인가.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지구를 예로 들건데,
지구는 처음에는 태양과 같은 항성이였어,
항성이였던 지구가 핵융합과 핵분열을 통해, 수축하는 과정에서, 공간을 끌어당기게 되는거고,
그 힘이 바로 중력이였던거지.
이 중력을 압력 밥솥에서도 만들수있는데,
내부를 가열하는거야. 그리고 뜨거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거지.
그리고 식히게 되면 내부 중심으로 당기는 힘이 생기는데,
공기 배출하는곳을 강제로 열게 되면 그 안으로 공기가 끌려가지.
만약에 공기가 없는 진공의 공간에 이 전기 밥솥을 놓은뒤, 강제로 개방하게 되면
경계면이 생겨, 그 경계면에 물질이 들어가면 안으로 끌려가는거지.
숨을 쉴때 사용하는 힘도 중력인데,
폐를 팽창시키면서 공기를 끌어당기고, 폐를 수축시키면서 공기를 배출하지.
이것도 중력이야.
주사기도 중력발생기인데,
주사기 입구를 막고 당기게 되면 내부의 진공의 공간이 생기게 되지.
무중력의 진공상태로 이 주사기를 가져간뒤, 주사기 입구에 작은 물질을 두면 그 안으로 물질이 끌려가는거야.
중력을 만들려면 공간을 수축시켜야돼,
지구가 핵융합과 핵분열을 통해서, 얼마나 강력한 힘만큼 수축했냐에 따라서 중력의 힘이 결정되는데,
그 힘은 내핵과 외핵의 질량과 성분비에서 결정되지.
철의 성분이 얼마나 많이 함유되어있는가, 밀도가 얼마나 높은가,
질량이 얼마나 높은가에 따라서 다른거야.
만약에 지구 안에 공기를 넣어서, 열권까지 가득 체우게 되면 어떻게 될까?
지구는 무중력 행성이 되지.
지구에서 중력이 미치는 곳, 우주와 지구의 경계면, 그곳이 지구의 초창기 크기를 알게 해주는 경계면이 되는거야.
질량이 높다고 해서 중력이 높은게 아니라, 얼마나 공간을 수축했냐가 중요한거야.
기압 차이로 인한 이동에 대해서 좀 설명하자면,
무중력의 우주 밖에서 진공 박스에서 주사기를 조립하는거지.
주사기 당김세를 뒤에서 끼워넣는거야. 그러자 주사기 내부가 진공상태인데,
작은 물질이 들어가도 안당겨진다는거야.
그런데 주사기 입구를 막고 당긴 상태에서, 당김세를 고정하고, 다시 그 진공 박스 안에 두면,
주사기 입구에 작은 물질이 닿으면 안으로 끌려가는거지.
기압의 차이에 의한 기체의 이동과 중력에 의한 물질이 당겨지는 현상은 엄연하게 다른거야.
우주와 지구 경계면만 나가면 무중력이 되는거고,
우주에 움직이는 모든 물질을 공전 운동과 직선운동을 하는데,
서로간의 중력을 공유하고 있지 않지.
중력을 공유했다면 충돌이 일어났을꺼야.
그리고 달이 사라지더래도 조수간만의 차이는 발생해,
이런것도 정말 간단하게 증명할수있는데, 조수간만의 차이가 생겨날때,
거기에 박스를 설치하고 물을 떠두면 되는데, 수평을 계속 이루지,
썰물일때 밑물일때 그 중간일때도, 중력에 의한 어떠한 영향도 못받는다는거야.
밑물이랑 썰물 현상은 지구 해저 지형과 태양 열에 의한 바람의 힘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할수있어,
중력은 중력원에 의해 공간에 작용하는 당기는 힘이야.
압력과 중력을 본인이 헷갈려하고 있는거 같네..
밀물 썰물때 작은 박스에 물이 눈에 보이게 수평이 깨지는 정도면 밀물 썰물로 멸망할 정도겠다..
적어도 몇십미터 몇백미터 박스에서 겨우 몇 센티 차이나겠지..
눈에 보기에 지구가 평평하다는 사람들이 틀리다는걸 보여주기위해 망원경으로 90키로 밖에서 헬리콥터가 지상에서 몇미터 이륙했을때 볼수 있듯이 미세한 차이인데..
이양반 에쎌알에서도 이러더니…
그나마 다행인건 항상 같은짤을 올려서 본문 보기전에 바로 뒤로 갈 수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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