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H5150 ㅎㅎ 책한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더니...
무슨 내분땜에 망해요.. 그건 나중에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
백제한테 맨날 쥐어 터진게 신라고 의자왕때는 성을 몇개를 빼앗겼는데.....
목숨줄 간당간당하니 당나라하고 그것도 몆번이나 굽신굽신해서 합의 한건데....
아닌말로 당나라가 협공 안했음.. 그런 내분이 일어났을까요? 물론 그당시 입장에서 3국이
한민족이라는 개념이 읍긴 하지만... 역사 전체를 놓고 봐야지 무슨 나중에 결과론적인 이야기로
결론을 짖는것은 ㅎㅎㅎㅎ
신라놈들 외놈세력 얻어서 삼국통은 무슨 삼국통일
통일도 다 이루지 못하고 어영부영 다 망쳐 놓은 것들
신라 니들대문에 지금의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게다
무슨 내분땜에 망해요.. 그건 나중에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
백제한테 맨날 쥐어 터진게 신라고 의자왕때는 성을 몇개를 빼앗겼는데.....
목숨줄 간당간당하니 당나라하고 그것도 몆번이나 굽신굽신해서 합의 한건데....
아닌말로 당나라가 협공 안했음.. 그런 내분이 일어났을까요? 물론 그당시 입장에서 3국이
한민족이라는 개념이 읍긴 하지만... 역사 전체를 놓고 봐야지 무슨 나중에 결과론적인 이야기로
결론을 짖는것은 ㅎㅎㅎㅎ
신라놈들 외놈세력 얻어서 삼국통은 무슨 삼국통일
통일도 다 이루지 못하고 어영부영 다 망쳐 놓은 것들
신라 니들대문에 지금의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게다
두만강 압록강 위는 기마민족 주무대라서
고구려가 통일을 했다면 우리 민족의 주무대가 저~기 만주 벌판까지
넓어져서 어쩌면 우리가 중원까지 치고 들어갈 수도 있었을 것 같고
반대로 만주가 주무대가 되었다면 끊임없이 기마민족에 시달리고
또 기마민족이 세운 중국 나라에 복속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는 선을 그어서 중국과는 별도로 독자적인 문화권을
형성하여 지금과 같이 독립된 나라로 살고 있고
중원 근처에 있던 온갖 다른 문화를 갖고 있는 민족들은 중국이라는
한 나라에 종속되어 지금은 명맥이 끊어지다 싶이 되었죠
저도 고구려가 통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신라 통일로
고유 민족이 이어졌고 한굴이라는 엄청난 문화유산을 만들어 낸 것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해요ㅎㅎ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요..ㅎㅎ
고구려는 연개소문의 세명의 아들끼리 내분이 일어나서, 그중 큰 아들 남생이 이완용처럼 고구려의 주요 성문을 다 열어주고, 앞잡이 노릇을 해서 망한 겁니다.
백제는 의자왕때 그 밑에 장군 예식이 반란을 일으켜 의자왕을 포승줄에 묶어 당나라에 넘겨주고, 자기는 당나라로 귀화해 거기서 귀족이 됩니다.
고구려든 백제는 둘다 자기들 내분으로 망한 겁니다. 나당 연합과의 거의 무관하다고 보면 욉니다.
그리고 그 당시는 민족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었고, 민족이라는 개념은 15세기 이후에나 생긴겁니다.
꼭 암것도 모르면서 고구려가 통일했어야 했다는 개쌉소리는 결국 지역갈등만 부추기는 개소리가 됩니다
신라가 외세세력과 손잡고 삼국통일 했다는 소리는 개소리임
아이고 박사 나셨네
당신이 알고있는 내용중에도 개소리 같은 것이 많이 섞여 있죠
조상을 욕하지 맙시다.
내가 적은 글은 다 역사책에 나와있는 그대로고 '황현필' 역사 채널에도 고대로 나온 얘깁니다. 개소리는 방구석에서 혼자서 조용히 하면 됩니다.
동북아재단 "고구려 고분벽화 3D 가상전시관"
http://contents.nahf.or.kr/goguryeo/mobile/html/index.html?ver=1.1
문화재청 고구려고분벽화
https://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jsessionid=N4LyPwNolOemN84pJ1F8W42yA1TKQOxAqPlaTVrsaDaJs5bE06dodUf8ePfb332b.new-was_servlet_engine1?nttId=1473&bbsId=BBSMSTR_1021&pageUnit=10&searchCnd=&searchWrd=&ctgryLrcls=&ctgryMdcls=&ctgrySmcls=&ntcStartDt=&ntcEndDt=&searchUseYn=&mn=NS_03_08_01
상기 지도의 고구려, 신라, 백제 강역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환빠니 실증사학이니 댓글 금지
삼국 신라, 백제, 고구려는 대륙에서 시작합니다.
유튜브 책보고 검색해서 한 번 보세요^^
일본이 우리를 지배하던 식민 시기에
역사를 왜곡해서 우리가 잘못 아는 겁니다.
이성계가 우리 영토를 줄인 놈이고 중국은
어부지리로 좋아서 동북공정을 추진합니다.
유튜브 책보고 채널을 추천합니다.
아마도 고구려가 삼국 통일을, -할 능력도 없었지만, 만약 했다고 하더라도 그랬다면 한민족이 아직 있었을까요?
결국은 중국에 흡수되어 그나마 조선족도 남지 않고 몽땅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갔을 한민족....이었겠지요.
세계 대 제국의 하나로서 청나라가 , 그것도 근대에 와서도 사라진 거 보면 뭐 깨달아지는 거 없는지요?
역사의 승자는 국토가 아니라 인구, 즉 식구食口입니다.
뭐 경상도 놈들... 다 좋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신라가 (백제라도 괜찬습니다 만) 삼국 통일 했으니 이 만큼이나 살고 있는 겁니다.
주변의 역사학자 들에게라도 들어보세요. 요즘은 가까이에 무료 역사 강좌도 많이 있으니...
지역 감정을 말하고는 싶지 않습니다 만.
눈은 똑바로 뜨고 들여다 보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심정은 다를지라도...
이러한 사관 옆에 유사 역사학- 환단고기 등등에 물들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찬란했던 한민족이 지금은 쯧쯧 ...세계를 지배하던 00 이 지금은 똥 자루 보다 작은 국토 만을...
자괴감 쩝니다.
보고있냐..신라 10새끼들아...괜히 당나라 등에업고 뒷통수 쳐가며 지들이 한 삼국통일도 아니면서 지들이 한것처럼 하는게 정당하냐??
고구려와 백제는 자기들 내부에서 권력다툼으로 스스로 붕괴된겁니다. 신라와는 상관이 없어요. 아직도 신라가 당나라 끌어드려 통수쳤다는 개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신라와 고려에는 물소의뿔로 만든 쇠뇌가 무기로 쓰이다가 조선시대부터 명맥이 끊겼다.
한반도에 물소가 어디있는가?
고려청자에 쓰인 무늬는 국화, 모란, 모란당초, 여지(중국 남부에서 자라는 아열대 늘푸른나무의 열매)
한반도에 여지(리치)가 어디있는가??
고려청자의 비색도 최근에서야 재현해냈다. 조선은 만들지 못했다 토양이 다르기때문에
우리가 현재배우는 역사는 일제때 일본과 이병도(이완용조카), 신석호등.. 친일파들이 만든 가짜역사이다
우리 선조들의 영토는 우리가 아는것보다 훨씬 더 거대했고 반만년의 역사를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거대한 영토로 부터 나오는 국력이 바탕이 되어서라고 봅니다 (조선은 일본놈14만에 의해 쑥대밭이 됐었다)
2.물소뿔 수입 많이했죠
3.2번과 비슷
4.토양이 다른게 아니라 배합비율을 모른거죠
최근에야 재현한건 수입토 인가요?
5.적극동감
1.울릉도 화산폭발이 5000년전인데 삼국시대 모르나??
2.수입했다는 기록은 어디있나??
3.고려청자 여지넝쿨 무늬다 한반도에서 살지도 못하는걸 넝쿨째로 수입해서 뭐할라고??? 그리고 여지는 중국남부에서 북경까지만 와도 발효가 되는데 한반도까지 가져오면 어찌될까??
4.그러니까 왜 조선만 모르냐고??
단 한개도 모르면서 이런거 써놓으면 안창피하나???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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