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파우치(Trash Pouch)' 233만원
비닐 재질로 만들어진 가방의 양쪽에는 두 개의 손잡이가 있다.
쓰레기봉투와 놀라울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을 뽐낸다.
해당 쓰레기 파우치의 가격은 1,790달러로 한화 약 233만 원을 자랑한다.
400만원대 ‘투명 테이프 팔찌’
제품은 동네 철물점이나 사무용품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투명 테이프와 똑같은 외관을 가졌다. 실제 해당 제품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일하게 다른 점은 제품 안쪽에 ‘접착제’라는 문구와 함께 발렌시아가 로고가 박혀 있다는 점이다.
타월스커트 115만원
‘감자칩 클러치백’-약 257만원
미국의 유명 감자칩 브랜드 ‘레이즈(Lays)’의 봉투 디자인을 그대로 프린트한 ‘감자칩 클러치백’(약 257만원)을 내놨다.
도대체 팔리기나하는것인지
누가사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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