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한시민입니다.
선거때만 되면 갑자기 튀어나오는 후보가 아닌 10년이 넘도록 순천을 위해 고생하던 후보가 경선에서 이겨 간만에 제대로 후보가 됐다는 안도감도 잠시..
개인의 잘못보다 민주당 시스템 문제인걸로 후보 탈락 시키고 차점자를 후보로 선정하는 어의 없는 결정.
그 차점자는 어느날 갑자기 이재명 후보와의 인연을 내세워 나온 후보.
보배 죽순이로 살면서 분노하고, 위로받고,눈물흘리며 중령계급장 받고 좋아라 할때쯤 윤이 대통령되고 찾아온 우울증으로 잠시 모든 미디어와 안녕하고 드라마만 보고 위로받고 치료받는중.
순천시에서 일어나는 어의없는 상황에 분노해 다시 접속했네요.
지금 순천은 격동의 상황으로 시민들이 사활을걸고 손후보를 뽑아놨는데. 자기 사람 국회의원 만들려고 순천사람을 개,돼지 취급하는 민주당과 이재명 당대표.
순천에서 이재명빠로 살고 있는 나까지 안티로 만들려는건지...
민주당이라고...이재명이라고...무조건 편드는 보배가 아니길 바래봅니다.
순천은 지금 큰 싸움중입니다.
순천인끼리의 싸움에 이재명 세력 만드려 끼어들지 마세요.
순천의 다수의 시민들이 이재명 안티로 돌아설지도 모릅니다.
다수의 시민이 손훈모 뽑은 이유가 있습니다.
민주당 시스템이 잘못된거니 시스템 수정해서 다시 경선 하시든가요.
오히려 국힘 이정현이 더유명할듯
이정현이 순천 국회의원된건 민주당 공천 탓.
순천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게 선거아닌가요?
대한민국 미니미 순천이라...시장 잘못뽑고 앗뜨거해서 국회의원 잘 뽑으려 노력중임데 민주당 중앙 당사가 방해중이니 분노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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