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출신을 주변4대강국도 아니고 중요국도 아닌 호주대사로 원본도 아니고
복사된 신임장으로 급하게 출국시킨것도 의심스럽고
기자출신이라는 시민사회수석이 윤가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MBC기자에게
대놓고 회칼운운하다 국힘당국회의원후보들의 집단사퇴요청에도불구하고
일신상의 처신을 대통령실에 맞긴다고하며 버티는것도 의심스럽네요.
이 모든 사건의 핵심자가 윤가가 아니면 더 버틸상황이아니라는게
지금 국힘당의 총선 국면입니다.
고발사주의혹처럼 황상무에게 회칼운운하는것을 윤가가 직접지시하였는지
끝가지 버티기로 일관하네요.
하여간 코메디공화국인지 사무라이정권인지... .
요새 민주진영에서도 박근혜보다 더 못하다는소리도 나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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