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시켜 드려 죄송하다. (뭐가?)
반성하고 자성하는 시간이었다.(무엇을?)
축구 많이 사랑해주고 응원 부탁드린다.(응원 부탁이 주?)
이상 많이 생략되고 함축되어 은유적이었던 어느 축구 선수의 30여초 정도의 대국민 등 떠밀려 사과 간추림입니다.
뭐 굳이 이것까지 힐난할 마음은 없지만
핵심은 이런 아니할만도 못한 사과를 기획하고 선수 등 떠밀어서 내보낸 협회는 대체...??
자의로 마련한 자리가 아님은 사과 회견하는 내내 그 선수의 표정만 봐도 알것 같았던...
머리 쓰는게 정말 수준이 참...
이러니 협회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있나.
돌아가면서 지들끼리 한자리씩... 맨날 그 인간이 그 인간이니 고인물 썩는다는 말조차 무색할지경...
이강인을 다시 또 까기 위해서
사과문까지 비난 하려는것이라면
좋은생각은 아닌거 같습니다.
국보급 선수인 손흥민 선수에게
이강인은 이미 사과를 했습니다.
지금부터의 행동이 중요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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