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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23 (토) 12:1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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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펼쳐보지 못하고 떠난 청소년이여 너의 꿈은 무엇 이었느냐? 이루지 못한 꿈... 눈 감으며 얼마나 무서워 했을까... 그리고 너의 빈자리 슬퍼 할 가족들 너를 그리워 할 친구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심신미약 들먹이지 말고 판 검사에게 반성문으로 형벌을 낮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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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새끼들 감형씨부리지말고 판결이나해라
감형권한은 피해자부모가 100프로 결정하는게맞다 그래야 사법부가 바로선다
전관에 뭐에 판사가 뭔데 반성하고 안하고를 판결하고 감형을해
음주하는새끼들은 재산싹다 몰수해서 피해자보상금으로 줘라 윤창호법 만들라그랬더니
시발새끼들이 법도 좃같이 만들어놓고
그걸로 돈벌어쳐먹을려고
달라진게뭐냐
명복을 빕니다.
이게나라냐
범죄자 인권 챙기는 대한민국 클래스
범죄자에게 그놈의 모자이크는 이제 그만하자
음주운전자는 예비살인마이다
음주운전을 한 이재명을 보배에서 빨지는 말자
보배의 정신은 안티 음주운전이다
고등학생분 명복을 빕니다
부모들은 남을 생을 생지옥 속에서 살아가겠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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