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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빡친다.
저 보행자 행동을 보니..차량에 접촉하지 않았더라도 어린애가 놀라서 넘어지기라도 했으면
온갖 지뢀을 떨며 보상금을 받아냈을 사람 같으니...싸게 먹혔다고 생각하고 옆차가 내주시죠 ㅋ
아이의 앞날이 불쌍해요
나 덩치크다하고 째는 느낌이구먼
흔히 있는 일.
남이 무슨 일을 당하든 모른체 하는게
세상을 잘사는 길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함.
맞나? 그런거같은데?
경적울렸다고 남의. 차에 발길질...평소에 성격 나오네요
나중에 부모랑 대화하다가
기분 나쁘면 부모 대가리를
저렇게 찰듯 합니다
안타깝네요.
저런 폭력적인 행위를 아빠 손잡고 봤네.
저런 폭력적인 행동 아이는 평생 머리에 박힐텐데.
저런상황에서 왜 크락션 울린지 모르는건가?
ㅉㅉ
보통 범퍼는 무도색으로 출고되서 도색을 따로 해야됩니다
저런 머저리가 애를 싸지르니 우리나라에 소패 사패가 넘쳐 나는것 같네요.
이래서 개나소나 부모가 되면 안됨....
너도 보배하잖어???
경찰서 찾아가서 물어준다해라 양심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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