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3사가 왜 이럴까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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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중파 에서도 좀 탐사보도해서 좀 때려라. 중간상인이 아니라 중간 대기업때문에 살인적 사과값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도 좀 때리고
이래서 사과수입 죽어도 안하는건가?
과일만 이럴까??
이새끼가 그래서 대파8백원 어쩌고했나??
사과여론 나빠지면 수입해야 되니까 니들이 알아서해라 이래서 먹지도 않고 대체성도 없는 체리 이런걸로 기만하넼ㅋㅋㅋㅋ
벌레? 해충? 때문에 수입못한다고? 어떤건 농약없고 어떤건 완전박멸해서 들어오나?
쌀같이 주식도 아닌거 비싸게 덤테기쒸워 안팔려서 쓰레기로 버리는한이 있어도 죽어도 싸게 못판다는것들 사과농 죽든말든 알바아니고
유통수수료 장사로 처 벌만큼 벌어서 사과농 하고 상인들과 소비자만 호주머니 털리고 사과는사과대로 쓰레기통 직행이고......
소비자 등치는것들은 싹다 망해야됨
우리나라 유통구조
싹 뜯어고쳐야 합니다
우리나라 유통구조
싹 뜯어고쳐야 합니다
얘기한건데
고런 댓글은 뭐냐?
뭔 물량 풀어서 가격 낮춘다고 하는데............북극에 오줌누기죠.. 티도 안납니다.
그딴걸 정책이랍시고 농립식품부 장관 등등등 나와서 하는 말이 대책을 준비중이라고 ㅋㅋㅋ
지금 사태가 이지경이 되어도 언제까지 대책을 준비중인지.
문정권때 이랬었으면 아마 무능한 좌파가 나라를 통채로 말아먹는다고 365일 내내 언론에서 도배했을껍니다.
조용하게.
민주계열 200석 하면 제대로 손 볼거라 생각합니다.
물량이 없고 찾는사람은 많고
이러니 시세가 당연 오르는거지.
조질려면 산지 법인들을 조져야지.
다 저온 창고에 넣어놓고
시장에 물량을 조절해서 넣어 시세 오르게
하는것이지..
시세가 떨어지면 창고 문 닫아버리는지경인데..
청과법인에 약정을 맺고 경매에 참가하는 중도매인이 가격을 제시하고, 청과법인에 속한 경매사가 낙찰을 하면서 가격이 결정되죠. 청과법인은 경매된 가격의 일정률을 수수료로 가져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격이 높아져야 수수료를 많아 가져갈 수 있고, 중도매인은 가격을 최대한 낮게 경락받아야 이익을 많이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그 중간에서 가격이 결정됩니다.
즉, 생산자를 대표하는 청과법인과 소비자를 대표하는 중도매인이 경매를 통해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지요.
이걸 그냥 대기업이 가격을 다 결정한다 라고 주장하면 현실과 다른 억지 주장이 될 뿐입니다.
이상 체크팩트였습니다.
담합문제랑 기타여러문제로 법인취소시켜도 명의자만 바꿔서 법인신설해서 들어온다고 하던...
유튜브 검색해보면 가락시장뿐만 아니고 전국 도매시장 법인 똑같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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